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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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과 같은 성소수자를 만나고 활동하면서 혼자가 아니라는 것에 큰 위안과 용기를 얻습니다.
하지만 가족중 누군가가 남들과 다른 성적지향/성별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된 부모, 자매, 형제 등은 주위에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을 찾지 못하여 당황해하거나 고민하기도 합니다.
또한 사랑하는 가족인 성소수자에게 힘을 실어주고 보다 더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지만 그 방법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가족들도 우리와 함께 즐겁게 살 수 있도록 LGBT(성소수자)가족모임을 만들고자 합니다.


가족에게 커밍아웃하신 LGBT(성소수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의:
chingu@chingusai.net
02) 745-7942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52 동성애 혐오범죄 해결 지원 및 신고, 대처 요령 2011-11-10 1860
551 11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11-09 1740
550 2012 대표 및 감사단 선거 공고 2011-11-03 1762
549 [친구사이 성명서] 거짓된 논리로 성소수자에 대한 폭력을 선동하는 것이 언론의 얼굴입니까? 2011-10-25 1995
548 [성명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왜곡하는 언론행태 유감이다. (인권단체 성명서) 2011-10-25 1743
547 10월 정기모임 공고 2011-10-21 1934
546 10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2011-10-21 1999
545 제6회 게이코러스 G_Voice 정기공연 '동성스캔들' 2011-10-12 6842
544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10월의 책 - <인간을 이해하는 아홉가지 단어-소수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존재를 묻는 철학 키워드> +1 2011-10-09 2084
543 10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10-04 1924
542 [캠페인] 성소수자에게 인권을! 2011-09-28 2649
» 성소수자 가족모임이 만들어집니다. 2011-09-24 1903
540 [긴급] "내 새끼 구출작전" - 9월 19일입니다. +14 2011-09-18 7041
539 9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1-09-15 1734
538 [성명서] 서울학생인권조례 제정은 흔들림없이 추진되어야 한다. 2011-09-13 1801
537 [성명서] 성소수자학생차별에 눈 감는 것이 우리 교육의 양심이 될 수는 없다. 2011-09-08 2172
536 추석연휴 기간 (9월 9일~9월 13일) 동안 사무실 쉽니다. 2011-09-07 1973
535 2011 친구사이 워크숍 <프로젝트 런 gay 코리아> 2011-09-06 2172
534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9월의 책 - <깔깔깔 희망의 버스> 2011-09-02 2185
533 [성명] 아시아태평양에이즈대회 경찰 폭력 규탄한다! 2011-08-28 2731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