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번째 무지개인권상 후보를 추천해주세요.
2006년도에 신설된 ‘무지개 인권상’은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수여하는 인권상으로서 당해연도에 성소수자의 인권 향상에 주요한 업적을 쌓은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입니다.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이 수여됩니다.
역대 수상자로
1회 정정훈 변호사로 시작하여 노회찬 전 국회의원, 최현숙 활동가,김일란 감독, 김수현 작가로 이어졌고, 장서연 변호사, 임보라 목사 그리고 2013년 8회는 문화연대가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는 성소수자 인권 운동 분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하고 인권 신장에 노력하신 개인 또는 단체를 수상자로 선정하였습니다.
무지개인권상은 올해부터 여기서 더 나아가 대 사회적으로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묵묵히 성소수자 인권 향상을 위해 힘쓰는 분들에게도 다가가고자 합니다. 꼭 성소수자 단체 활동가가 아니더라도 인권변호사가 아니더라도 성소수자 인권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희가 알지 못하는 분들과도 만나기 위해 무지개인권상이 올해부터는 공개 추천을 받습니다. 스스로 본인을 추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추천대상
당해연도에 성소수자의 인권 향상에 주요한 업적을 쌓은 개인 또는 단체
(스스로 추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추천방법
추천서(첨부파일)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이메일:chingusaii@naver.com , 발송 후 친구사이 사무실로(02-745-7942) 확인 전화 부탁드려요.
수상자 심사 및 일정
추천서 접수: 2014년 11월 21일 (금) 접수분까지
시상 : 2014년 12월 13일 (토) 저녁 7시 30분 (장소추후 공지)
시상내역
1인 혹은 1단체
상패 및 상금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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