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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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있음에 대해 송구스러운 맘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변모된 모습_ 인권단체나 권위적 모습을 벗어나 동성애자 대중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문턱 낮은 곳이 되기 위하여 고민도 많고/ 욕심도 많고/.... 그러나 능력과 에너지의 부족으로 인해 차일피일 미루어지고 이리저리 궁싯이다 보니 시간만 자꾸 잡아먹게 되는 것 같군요.

빠른 시간안에 다시 찾아 뵐 수 있습니다.
보다 모두에게 필요하고 실질적이며 건강하고, 온라인을 벗어난 넓은 의미의 실제적 커뮤니티의 건강한 활성화와 운동성을 위해 거듭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12 미술활동모임 '내 그림' (소모임 준비모임) 4월 모임공지 2022-04-01 145
611 미술활동모임 '내 그림' (소모임 준비모임) 5월 모임공지 2022-04-29 382
610 미술활동모임 '내 그림' (소모임 준비모임) 6월 모임공지 2022-05-26 221
609 미술활동모임 '내 그림' 10월 모임공지 2022-10-05 144
608 미술활동모임 '내 그림' 12월 모임공지 2022-11-28 186
607 미술활동모임 '내 그림' 7월 모임공지 2022-06-28 215
606 미술활동모임 '내 그림' 8월 모임공지 2022-07-29 163
605 미술활동모임 '내 그림' 9월 모임공지 2022-08-24 141
604 바람의 첫 소식, 친구사이 10월 운영위원회가 열립니다. 2008-10-14 2171
603 반 인권적 군형법 제92조 위헌 선고 촉구를 위한 캠페인 2009-04-02 2029
602 반가운 소식, 5월 운영위원회 공고. 2009-05-12 1779
601 범민련 남측본부 관련 성명 2007-09-05 1986
600 변신의 3월, 2010년 친구사이 세번째 정기모임 2010-03-24 2336
599 변호사가 알려주는 유언장 쓰기 '찬란한 유언장' 2016-03-04 1122
598 변호사가 알려주는 유언장 쓰기 '찬란한 유언장' +1 2018-03-12 1290
597 봄날의 산책, 3월 정기모임 공고 2008-03-24 2053
596 봄의 시작 4월, 2010년 친구사이 네번째 정기모임 2010-04-18 2077
595 부산에서 대화의 만찬 - 10월 9일 2023-09-19 84
594 브라질 결의안 지지 서명해주세요 2004-01-28 2265
593 비밀번호 찾기가 가능합니다. 2005-11-22 2189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