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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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 2009년 친구사이 정기총회 공고 | 2009-11-26 | 1916 |
712 | 친구사이 2010년 총회 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 2010-11-20 | 1916 |
711 |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법 제정을 위한 공동연대 발족 | 2006-04-13 | 1917 |
710 | [성명서] 국방부는 ‘불온서적’ 헌법소원 법무관 파면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 2009-03-25 | 1921 |
709 | 12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프로그램에 초대합니다! | 2010-11-30 | 1921 |
» | 가을문턱에서 만나는 친구사이 8월 정기 모임 | 2008-08-26 | 1922 |
707 | 11월 운영회의 공고 | 2007-10-31 | 1923 |
706 | 정말 수고한 우리들, 6월 정기모임에서 만나요!! | 2009-06-22 | 1924 |
705 | 10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1-10-04 | 1924 |
704 | <b>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정기총회 공고</b> | 2006-11-17 | 1925 |
703 | 6월 정기모임 공고 | 2010-06-21 | 1925 |
702 | [성명] 성전환자의 행복추구권에 대한 대법원의 올바른 판단을 기대한다 | 2006-05-18 | 1927 |
701 | 8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06-08-16 | 1928 |
700 | [성명] 이대영 서울시 부교육감의 학생인권조례 재의 요구는 서울시민 주권에 대한 부정이다. | 2012-01-09 | 1929 |
699 | 가을 맞이 친구사이 8월의 정기모임 | 2006-08-23 | 1930 |
698 | 6월 운영위원회 공고합니다. | 2008-06-10 | 1930 |
697 | 뉴스게시판 일시중지에 대한 안내문 | 2009-07-15 | 1934 |
696 | 10월 정기모임 공고 | 2011-10-21 | 1934 |
695 | <b>2008 친구사이 정기총회 공고 </b> | 2008-11-15 | 1935 |
694 | [성명] 법원의 성전환자 강간죄 객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 2009-02-19 | 1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