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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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 가을 소식, 친구사이 9월 운영회의 공고 | 2008-09-13 | 1866 |
751 | [그것이 알고싶어요, 당신의 커밍아웃]당신의 경험담을 들려주세요! | 2007-05-19 | 1867 |
750 | [성명서] 우리가 어떻게 애도하고 저항하고 그리고 뜨겁게 사랑하는지 보여주자! | 2014-05-30 | 1867 |
749 | [성명] 국가인권위원회의 독립성은 보장되어야 한다. | 2008-01-18 | 1868 |
748 | 12월 친구사이 운영위원회 공고 | 2014-12-15 | 1869 |
747 | <b>[성명]성전환자 성별정정 관련 대법원의 지침을 강력히 반대한다. </b> | 2006-09-09 | 1870 |
746 | [성명서] 재심의 요구를 시사한 교과부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 2011-12-22 | 1870 |
745 | <b>[긴급 행동] 행정안전부,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에 항의하는 팩스 보내기</b> | 2009-02-18 | 1871 |
744 | 8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 2010-08-24 | 1871 |
743 | 7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공고 | 2011-07-25 | 1871 |
742 | 4월 정기운영위원회를 소집합니다. | 2007-04-21 | 1876 |
741 | [성명서] 의도적 인권침해감시단 연행을 규탄한다 (연석회의) | 2008-07-29 | 1876 |
740 | 6월 정기모임 공고 | 2011-06-16 | 1878 |
739 | [필독] 친구사이 송년회 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1 | 2011-12-15 | 1880 |
738 | 따스한 4월의 정기모임 공고 | 2009-04-21 | 1881 |
737 | 10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 2010-10-19 | 1881 |
736 | 더운 여름날의 소나기 같은 친구사이 7월 정기 모임 공고 | 2008-07-21 | 1882 |
735 | 2월 운영회의를 공고합니다. | 2010-02-17 | 1882 |
734 | 8월 정기모임 공고 | 2007-08-20 | 1884 |
733 | 따뜻한 봄바람, 친구사이 3월 정기모임과 함께 | 2011-03-22 | 18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