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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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12 [성명서] 영화 <친구사이?> 청소년 관람불가 처분 취소 항소심 고등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2011-04-21 2003
811 [성명서] 우리가 어떻게 애도하고 저항하고 그리고 뜨겁게 사랑하는지 보여주자! 2014-05-30 1867
810 [성명서] 유엔인권이사회의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 결의안 통과를 환영하며 2011-06-19 2720
809 [성명서] 의도적 인권침해감시단 연행을 규탄한다 (연석회의) 2008-07-29 1876
808 [성명서] 인권탄압, 차별 혐오 조장 호모포비아 민홍철 의원은 즉각 군형법 92개 개정안 발의 중단하라. 2013-04-24 2340
807 [성명서] 인면수심 폭력 정권은 즉각 물러가라! 2006-05-06 1864
806 [성명서] 재심의 요구를 시사한 교과부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2011-12-22 1870
805 [성명서] 청계광장에 ‘인권’을 허하라. 2009-06-04 1761
804 [성명서] 청소년 성소수자 자살에 학교 책임이 없다는 반인권적 판결 내린 대법원 규탄 성명서 +1 2013-08-14 2313
803 [성명서] 청소년보호법 시행령상의 개정안 '동성애 삭제' 입법예고를 지지한다. 2004-02-08 2604
802 [성명서] 트랜스젠더에 대한 병역면제취소처분의 위법성을 인정한 판결을 환영하며 - 병무청은 트랜스젠더에 대한 인권침해적 병역처분 관행을 즉시 시정하라! 2015-02-02 2013
801 [성명서] 한겨레신문의 정정보도와 한국기자협회 성명서에 대한 우리의 입장 2004-02-20 2207
800 [성명서] 행정안전부의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을 반대하는 성소수자들의 입장 2009-02-13 1775
799 [성명서] 허울뿐인 인권국가에 분노한다. - 인권활동가 박래군, 조백기를 즉각 석방하라! 2006-03-30 2065
798 [성명서] 헌재의 반인권적 군형법 92조 합헌결정 규탄한다! 2011-04-01 2268
797 [성명서] 호주제 폐지, 동성애자 우롱 말라 2003-10-29 2257
796 [성명서]'청보법시행령' 위헌소지를 다투기 위한 엑스존의 상고심 결정을 지지한다. 2004-01-07 2432
795 [성명서]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조장하는 네이버 도전만화 웹툰 규탄 성명 +1 2013-08-06 2841
794 [수평어모임] 문학상상 #20 (10.19) +1 2019-10-07 313
793 [수평어모임] 문학상상 #21 (11.2) +1 2019-10-26 290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