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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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34 [성명서] 동성애자 병사가 경험한 끔찍한 인권침해 사건 진정을 기각한 국가인권위원회를 규탄한다! 2017-01-12 473
833 [성명서] 동성애자 차별 발언을 한 조진형 한나라당 의원을 규탄한다. +3 2010-10-07 3048
832 [성명서] 동성애자단체, HIV/AIDS 감염인단체 공동성명서 2004-01-29 1986
831 [성명서] 동성애자에 대한 편견과 혐오를 조장하는 종로경찰서를 강력히 규탄한다. 2014-03-28 3245
830 [성명서] 동성애자에게 복면을 허하라 2003-11-19 2739
829 [성명서] 동성애자와 HIV감염인에 대한 왜곡된 보도를 게재한 한겨레 신문은 즉각 사과하라 2004-01-09 2232
828 [성명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부정한 헌법재판소의 결정. 침묵이 아닌 저항으로 답하자. 2014-12-20 1852
827 [성명서] 사실상 전면적인 집회금지 방침, 이명박 정권 규탄한다! 2009-05-22 1705
826 [성명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왜곡하는 언론행태 유감이다. (인권단체 성명서) 2011-10-25 1743
825 [성명서] 서울학생인권조례 제정은 흔들림없이 추진되어야 한다. 2011-09-13 1801
824 [성명서] 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서명운동의 성공을 축하한다. 2011-05-13 1848
823 [성명서] 성소수자 차별 방송을 하고도 정신 못 차린 KBS는 즉각 사과하라. 2010-12-14 1888
822 [성명서]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조장하는 광고 게재한 한겨레는 즉각 사과하고 올바른 광고 선정 기준 마련하라! 2013-06-14 2398
821 [성명서] 성소수자 차별하는 전북학생인권조례안을 반대한다! 2013-01-26 2382
820 [성명서] 성소수자에 대해 차별행위한 성북구를 강력히 규탄한다! 2015-01-05 1736
819 [성명서] 성소수자학생차별에 눈 감는 것이 우리 교육의 양심이 될 수는 없다. 2011-09-08 2172
818 [성명서]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 사퇴는 이명박 정권의 국가인권위에 대한 정치적 탄압의 결과이다. 2009-07-01 1565
817 [성명서] 에이즈감염인의 인권탄압을 중지하라 2003-11-05 2208
816 [성명서] 영화 '친구사이?' 청소년 관람불가 처분 취소 판결을 환영한다. 2010-09-10 1947
815 [성명서] 영화 <친구사이?> 청소년 관람불가 처분 취소 대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2013-11-14 2729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