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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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54 [성명] 치과진료를 통한 HIV/AIDS 검사보다 HIV/AIDS 감염인의 치료권 보장이 우선이다! 2010-07-30 2171
853 [성명] 포괄적 차별금지법 21대 국회 첫 발의와 국가인권위원회의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 제정 촉구 의견 표명을 환영하며. - 이제는 국회가 적극 나서야. 2020-06-30 270
852 [성명] 혐오로 얼룩진 퀴어문화축제 불허 결정, 벅차게 맞서 싸우자 2023-05-23 92
851 [성명] 권리를 빛내자, 변화를 외치자 - 5월 17일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을 맞아 2020-05-16 225
850 [성명] 청와대, 성소수자 인권을 왜 한기연과 논의하나? 2018-08-02 268
849 [성명] 충남 인권조례 폐지는 정치권력의 반인권적 폭거다. 자유한국당 규탄!! 반드시 투표로 심판하자!! 2018-04-04 178
848 [성명]“자칭 페미니스트 이명박, 그러나 동성애는 안돼!?“ 2007-05-18 1946
847 [성명서] ‘계간’의 대체문구가 겨우 ‘항문성교’였나. - 군형법 제92조의 5(추행) 조항 폐지가 답이다 - 2013-03-06 2558
846 [성명서] 5월 17일은 무슨 날일까요? 혐오는 이제 그만! 2011-05-18 1844
845 [성명서] 8월 30일. 퍼레이드의 거리 종로에서 만나자. 2014-08-26 2003
844 [성명서] KBS는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를 조장한 방송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 2010-12-07 1966
843 [성명서]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등의 차별금지사유를 명시한 ‘서울학생인권조례’ 통과를 환영한다. 2011-12-20 2142
842 [성명서] 갑호비상령으로 국민의 저항을 봉쇄할 수 없다 2008-06-11 1798
841 [성명서] 관심병사 관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소수자들에게도 안전한 군대를 만드는 것 2014-08-15 1596
840 [성명서]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에 의한 성소수자 결사의 자유 침해 성소수자 인권재단 법인설립 허가를 거부하는 법무부 ‧ 서울시 ‧ 국가인권위원회를 규탄한다 <비온뒤무지개재단>의 행정심판 청구에 부쳐, 법무부는 법인설립 절차를 평등하게 적용하라! 2015-03-05 2057
839 [성명서] 국가인권위원회, 정말로 간판을 내릴 셈인가. 2010-04-13 1730
838 [성명서] 국가인권위원회의 부실화를 부추기는 무자격, 반인권 인사의 임명에 반대한다. 2015-01-09 1649
837 [성명서] 국방부는 ‘불온서적’ 헌법소원 법무관 파면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2009-03-25 1921
836 [성명서] 군대 내 성희롱, 성추행 피해자인 동성애자 병사 인권유린 해결 촉구 2007-10-25 1788
835 [성명서] 동성애 차별적인 영등위는 지독한 동성애 혐오를 버려야한다! 2011-05-18 2089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