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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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74 [성명] 동성애자 첫 난민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2010-01-04 1865
873 [성명] 무자격 김민호 인권위원 후보자는 즉각 사퇴하라! 2018-07-31 218
872 [성명] 법무부, 차별금지법으로 차별을 조장할 셈인가! 2007-11-03 2435
871 [성명] 법원의 성전환자 강간죄 객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2009-02-19 1935
870 [성명]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의 공포를 환영한다. 2012-01-26 2803
869 [성명] 성소수자 인권정책이 사라졌다. 이명박-박근혜 정권 보다 후퇴한 문재인 정부의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안 규탄한다. 2018-08-08 268
868 [성명] 성소수자 인권침해 언론보도, 공중보건에도 ‘해악’ 2020-05-07 742
867 [성명]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조장하는 광고 게재한 경향신문은 즉각 사과하고 광고 선정 기준 재검토하라! 2013-06-28 2293
866 [성명] 성소수자들의 존엄한 삶을 위한 변화의 첫 걸음은 이제 시작이다. 박근혜 탄핵 인용을 환영하며  2017-03-10 751
865 [성명] 성전환자의 행복추구권에 대한 대법원의 올바른 판단을 기대한다 2006-05-18 1927
864 [성명] 시의회 농성에 돌입하며 - 성소수자 학생도 차별받지 않는 학교를 위해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 원안 통과를 촉구한다. 2011-12-14 2005
863 [성명] 아시아태평양에이즈대회 경찰 폭력 규탄한다! 2011-08-28 2731
862 [성명] 안전한 퀴어문화축제 보장을 위해 남대문 경찰서는 책임있는 자세로 나서라! 2015-05-28 1440
861 [성명] 용산참사 피고인들에 대한 법원의 선고는 제2의 사법살인이다! 2009-10-30 1677
860 [성명] 우리 성소수자는 더욱 더 존재를 드러내 사랑과 평등을 외칠 것이다. 2016-08-11 1372
859 [성명] 이대영 서울시 부교육감의 학생인권조례 재의 요구는 서울시민 주권에 대한 부정이다. 2012-01-09 1929
858 [성명] 인권은 혐오와 공존 할 수 없다! +2 2014-10-09 1658
857 [성명] 정부는 성소수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의 자살예방대책을 마련하라 - 유엔 사회권위원회의 성소수자 자살예방대책 권고를 환영하며 2017-10-11 264
856 [성명] 청와대는 현병철 인권위원장 연임내정 철회하라! 2012-06-12 1969
855 [성명] 충남 인권조례 폐지시킨 자유한국당을 규탄한다 2018-02-02 161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