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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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시애틀 위클리*seattle weekly 리포터 브라이언 밀러*brian miller는 gaychitecture*개커텍쳐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했습니다. gay + architecture, 게이의 건축, 게이 커뮤니티를 위한 건축을 뜻하는 단어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앞의 시대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건축의 종류가 나온다는 것은 사회가 이미 상당히 변화한 것을 뜻합니다. 가족도, 학교 친구들도, 모두 규정된 틀에서 벗어나서 봐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의 요구를 우리 사회는 얼마나 받아 줄 수 있나요? 건축 수준은 그 사회의 수준을 보여줍니다. 다음 회는 게이와 도시에 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박재경
페니스 윤의 깊은 고민이 느껴지는 글이네 힘내 ^^소식지 항사 잘 읽고 있고 ... 사람들의 관심도 커져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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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훠, '*니스 윤'이라니... 언어 순화하세요, 구 대표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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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있는 일만큼 스트레스 주는 게 없는데,이렇게 내부 사정이랑 고충 알려주셔서 고맙삼~다들 개인적으로...
윤기성
이건 저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나전 허구입니다. 원 헌드레드 퍼센트 제 머리 속에서 나온 픽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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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속았네...! 글재주 덕이군 ^ㅁ^그래도 고충도 있겠고 자유롭게 얘기하고도 싶을 텐데즐겁고 편하게 쓰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