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9 - 영원한 여름
2016-03-17 01:21
기간 : 3월
이욜 대만 영화가 이런 감정선이 참 잘 표현되는듯 하네요.. 그나저나, 위쇼우헝.. 캉정싱 마음 좀 받아주지! ㅡ.,ㅡ
[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8 : 얼굴없는 것들
2016-02-17 05:04
기간 : 2월
[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7 - 결혼 피로연
2015-12-31 06:09
기간 : 12월
블루베리v 우와
크리스:D 이안 감독 완소❤️ '테이킹 우드스탁'도 강추!ㅋㅋㅋㅋ
[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6 - 브로크백 마운틴
2015-11-30 00:13
기간 : 11월
황이 철들고(?) 본 영화라서 그냥 영화 잘 찍었다고 봤는데 이렇게 본 사람도 있네요. ㅋ "잘 봤어요"ㅋㅋ
블루베리v 다시 한 번 봐야겠어요!! 글 잘 읽었습니다!
[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5 - 리빙 엔드
2015-10-30 23:58
기간 : 10월
[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4 - 헤드윅
2015-09-29 05:38
기간 : 9월
코러스보이 이것은 또하나의 용감하고 솔직한 커밍아웃이구나~~^^ 나 역시 어떤 책이나 영화에 대한 비슷한 경험들이......
루빈카 잘 읽어봤습니다! 저도 처음 퀴어영화를 보고나서는 콸콸 울었던 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화이팅입니다!
[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3 - 바비를 위한 기도
2015-08-29 01:15
기간 : 8월
터울 저 마지막 연설장면 한번 더 보고 싶네요. 잘 읽었습니다.
[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2 - 해피 투게더
2015-07-29 02:05
기간 : 7월
모쿠샤 연륜이 느껴지는 감상평이네요저도 몇 년 전 KU시네마트랩에서 다시 봤었는데영화의 내용과 더불어 부감으로...
크리스:D 제 인생 첫 퀴어영화..이 영화 보면서 부던히도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사랑은 불현듯 찾아와 그렇게 마음을 ...
[에세이]내 인생의 퀴어영화 #1 친구사이에 추천하고 싶은 영화
2015-06-27 00:48
기간 : 6월
크리스:D 섹스가 우리를 자유롭게 할지니! 옳소! ㅋㅋ 저도 <더 노멀 하트> 참 잼나게 봤는데요. 지금 보니 제...
[감상평] 영화 <두결한장>의 완성 : 음악극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2014-10-31 10:18
[감상평] 뮤지컬 "프리실라" & 연극 "프라이드"
2014-09-26 13:15
SB 공연을 더더욱 보고싶게 만드는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감상평]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 강요 없는 훈련
2014-04-18 14:06
기간 : 4월
건우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잘쓰신 글이네요 덕분에 영화에 대해 잘알게되었습니다
박재경 아호 ^^ 좋은 글이다
다큐멘터리 <노라노>후기
2013-11-14 09:44
Sander 저도 영화 참 재미있게 봤어요. 멋진 후기 감사해요! :)
김종국(카이) 글쿠나 전혀 몰랐던 사람인데..
보성 멋져요!! 와우
비념과 지슬, 그리고 모래가 흐르는 강
2013-04-12 09:45
궁시렁 저도 비념과 지슬 보았는데, 갠적으론 비념을 보고 느끼는 바가 더 많았어요. 지슬은 보다가 눈을 감고 싶은...
Sander 네. 의견감사합니다!저도 언급하고 싶은 부분이 더 많았는데, 영화 세 편을 한 번에 쓰려다보니까요. 덧글을...
크리스:D 저도 <지슬> 봤어요! 보면서 부제- 끝나지 않은 세월처럼 강정마을 사태로 여전히 바람 잘날 없는 그...
[소식지32호]퀴어컬쳐 톡 #1 -퀴어 애즈 포크-
2013-02-13 05:34
소식지27호[Hot한 TV_듣고있나, 1997]
2012-09-11 11:28
소식지27호[문화칼럼 '언닌 종로스타일' ]
2012-09-11 11:14
[소식지25호]영화감상-두 자매 시리즈! 4인 4색 감상평
2012-07-09 08:59
[소식지24호][영화] 우리들의 이야기: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2012-06-12 11:28
[소식지23호][레이디가가 콘서트 이야기] Born this way.. so what?
2012-05-10 10:23
기간 :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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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욜
대만 영화가 이런 감정선이 참 잘 표현되는듯 하네요.. 그나저나, 위쇼우헝.. 캉정싱 마음 좀 받아주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