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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월 활동 보고 및 회계 보고

    진격의 달을 넘어. 퀴어문화축제 기간입니다. 6월 1일 홍대 걷고싶은 거리에서 퀴어 퍼레이드가 열렸습니다. 6월 6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서울LGBT영화제가 개막했습니다. 전시회, 토론회, 콘돔 카페 등이 16일까지 이어집니다. 지난 5월 17일은 국제성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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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새내기 정회원 인터뷰 10 - 고슴도치

    열 번째 새내기 정회원 인터뷰의 주인공은 고슴도치입니다. 그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그의 독특한 이미지는 익히 알고 있을 겁니다.화창한 봄, 삼청동 거리를 같이 걸었습니다. 슬리퍼 신고 왔네요? 좀 걸을 건데 괜찮겠어요? 일요일, 오분 지난 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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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 남자의 공간 4. 도시와 게이

    도시와 게이 게토*ghetto란 말은 원래 유럽 도시 안에서 유태인 주거지구를 칭하는 단어였습니다. 당시 유럽 사회에서 유태인은 이방인이었고, 주류 사회에 속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들을 혐오했고 어울리기 꺼려했습니다.그러던 유태인에 대한 혐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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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나는게이가사는나라에서왔어-올이라 쓰고 바텀이라 읽는다

    “니가 웬일이냐? 친구사이 정기모임에 다 오고?” 나의 오랜 벗 무진이 다가오며 물었다. “자긍심의 절정, 대안의 공동체, 가슴 벅찬 변화에 동참하려고 그러지.” “내가 널 한 두 해 보냐. 이번엔 누군데? 니 마음에 들어온 사람이 누군데?” “아니라니까. 자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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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과거의 거울로 보는 퀴어이야기 #3 - ‘게이가 여성스러운게 뭐 어때서?'

    '게이가 여성스러운게 뭐 어때서?'  <2009년 스페인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게이 퍼레이드 모습> 6월 1일.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퀴어 퍼레이드가 열렸다. 사람 많은 주말, 홍대 거리에서 'THE QUEER, 우리가 있다' 라는 슬로건으로 정체성을 드러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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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 달의 책 - 성미산 마을 사람들

    이 달의 추천 도서 윤태근, 『성미산 마을 사람들—우리가 꿈꾸는 마을, 내 아이를 키우고 싶은 마을』, 북 노마드, 2011. 성소수자 인권 운동 단체 활동에서 ‘퀴어 커뮤니티(이반 공동체)’에 대한 얘기를 듣기 쉽다. 이런 공동체의 예를 들면 가상 공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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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친구사이 후원 웹페이지 대 개편

    친구사이가 온라인 후원 웹페이지를 개편했습니다. 친구사이의 다양하고 편리한 후원방법을 한 눈에 한 페이지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기후원 200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친구사이 정기후원을 온라인에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친구사이의 안정적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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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혐오의 시대 - <5월의 어느 멋진 날 : IDAHO>

    혐오의 시대 <5월의 어느 멋진 날 : IDAHO> 5월의 어느 멋진 날 5월에는 특별한 날이 많습니다. 공휴일인 어린이날 뿐만 아니라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근로자의 날 등등 익숙한 날들도 많죠. 그리고 5월의 한가운데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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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혐오의 시대 -<차별금지법 - 저는 삼수생입니다.>

    저는 삼수생입니다. 삼수의 서러움은 경험 안 해 본 사람은 모를 겁니다. 공부 외에 뭐라도 할라치면 공부 안 한다고 공격 들어올 세라 눈치봐야합니다. 재수해도 점수 똑같다며, 안 될 걸 왜 하냐고 그냥 포기하라고 합니다. 입시 컨설턴트들은 이건 이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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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혐오의 시대 - <계간 비긴즈 : 군형법 92조 5항에 관한 잡문>

    군형법 92조 5항이라는 '아리까리한' 법이 있다. 여기에 얼마나 관심들이 많은지 돌아가는 상황에 정신이 없을 지경이다. 얼마 전에는 '계간'이라는 단어가 '항문성교'라는 단어로 바뀌면서 논란을 일으키고, 최근에는 이 조항을 '포괄적 동성애 행위'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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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4월 활동보고 및 회계

    행동하는 5월입니다. 따뜻한 5월이 왔습니다. 봄이 온지도 모르게 어느 새 따사로운 햇볕이 더운 느낌마저 듭니다. 그렇습니다. 행동의 계절이 왔습니다. 계절의 여왕 5월이라고 하지만, 두루 두루 가족들을 챙겨야하는 달이면서, 경제적으로 지출이 가장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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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정회원인터뷰-현

    그렇다. 새내기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 작년 지보이스 정기공연도 같이 했다. 그렇지만 지난달 정회원이 됐다. 헌내기지만 평소에 말이 많지 않아 속내를 알기 어려웠던 그가 새내기 정회원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 주었다. 인터뷰는 화창한 봄날 삼청동의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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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그 남자의 사생활 #9 - ‘글쓰기에 대한 사소한 이야기’

    그 남자의 사생활 #9 - ‘글쓰기에 대한 사소한 이야기’ 소식지팀의 회의 자리에서 친구사이의 김조광수 대표님이 팀원들에게 제안했다. “소식지팀이 글쓰기 교육을 받아 보는 것은 어떨까?” 어느 3월의 주말이었다. 나는 정말 멋진 제안이라고 생각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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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그 남자의 공간 #3 - 게이와 건축

    그 남자의 공간 3 - 게이와 건축 2013년 5월 6일, 스톡홀름의 한 고등학교에는 탈의실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17세기에 개교한 죄드라 라틴 짐나지움*södra latins gymnasium은 남자, 여자로 나뉘는 것에 불편한 트렌스젠더나 게이 학생들을 위해서 이 탈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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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여섯번째 가족모임 - 내가 묻지 못한 물음들

    여섯번째 가족모임 - 내가 묻지 못한 물음들 친구사이 사정전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벌써 여섯 번째 모임을 하게 된 가족모임의 주인공들입니다. 커밍아웃한 자녀 혹은 형제, 자매를 둔 우리의 가족들이죠. 가족분들이 조금은 상기된 표정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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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과거의 거울로 보는 퀴어이야기 #2 - ‘정상가족과 호모 포비아의 탄생'

    과거의 거울로 보는 퀴어이야기 #2 - ‘정상가족과 호모 포비아의 탄생' 예전에 읽었던 책 중에 ‘역사속의 소수자들’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있었던 10개의 소수자 그룹을 소개한 이 책에서 성 소수자는 첫 번째로 다루어진 그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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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3인 감상평 - <수신확인, 차별이 내게로 왔다.>

    3인 감상평 - <수신확인, 차별이 내게로 왔다> 변두리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는 사실 우리들의 삶이 전혀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인권운동사랑방의 '변두리스토리 프로젝트'의 결과물이에요) 변두리, 변방이라는 것은 무엇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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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3월 활동보고

    3월 활동보고 싱그러움으로 가득한 4월입니다. 지천으로 번져가는 노란 산수유와 하나둘씩 봉오리를 틔우기 시작한 벚꽃들 그리고 길가에 늘어진 개나리와 봉오리를 한껏 틔운 목련까지 시선을 두는 자리 마다 봄의 기운들이 만연합니다. 이렇게 삶의 의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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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3월 회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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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새내기 정회원 인터뷰 - SB

    새내기 정회원 인터뷰 안녕하세요. SB님.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 22살이고, 닉네임은 SB, 군인이고, 금천구에 살고,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친구사이는 처음 어떻게 알고 나오게 되었나요? - 군대를 가기 전에 항상 진로고민을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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