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5일, 제18회 퀴어문화축제가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보수단체의 방해로 종전의 일정인 6월에서 7월로 축제가 미뤄졌고, 장마를 앞둔 날씨에 행사가 원만히 치러질지 염려하는 목소리들도 많았다. 축제 당일은 이따금 폭우가 쏟아졌고, 대체로 습하고 선선하였다. 퍼레이드가 시작되자 비는 거짓말같이 그쳤다. 이 사진은 퍼레이드가 끝나기 직전 서울시청광장으로 들어오는 인파들과 친구사이 트럭 위의 회원들을 촬영한 것이다.
(사진 : 터울)
박재경 2017-08-01 오후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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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루 봐야겠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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