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24 : <120bpm>
2017-12-29 16:30
기간 : 12월
박재경 숙연해 지네요
크리스:D 올해 프라이드영화제 개막작으로 인상깊게 본 영화예요. 주인공이 내한해서 더욱 반가웠죠^^그 시절, 젊은이...
[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23 : <이스턴 보이즈>
2017-11-30 17:05
기간 : 11월
박재경 좋은 영화 소개해 주셔서 고마워요
크리스:D ㅎㅎ 저도 작년에 인상깊게 본 영화예요. 우리 각자가 가지고 있는 '소수성' 중 일부를 대변하는 두 인물이 ...
[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22 : <시인의 사랑>
2017-11-03 16:39
기간 : 10월
박재경 터울이 꼭 쓰겠다고 했을 거 같은 상상이 마구마구 드네좋은 영화라고 평이 좋더라못봐서 아쉽지만양익준이...
만루 봐야겠넵
[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21 - <그래비티>
2017-09-29 16:48
기간 : 9월
박재경 그래비티에 대한 멋진 소감 글 잘 읽었어요.저도 이 영화 보면서 참 매력적이다.주인공인 산드라 블록도 참 ...
[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20 :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2017-05-31 15:29
기간 : 5월
박재경 잘 읽었습니다
조제 정말 잘 읽었습니다 교정에서만 떠돌지 않도록 연대 해야겠네요
[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19 : <숏버스>
2017-03-24 13:29
기간 : 3월
[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18 - <란위>
2017-02-24 16:50
기간 : 2월
카노88 문득 후회하지 않아가 떠올랐는데 한번 챙겨봐야 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낙타 내가 기억하는 건, 영화 내내 푸르스름한 기운이 도는 화면이랑 마지막 장면 뿐인데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맹보 아주 오래전. 그때 그 느낌이 새록새록 가슴 속에서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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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경
숙연해 지네요
크리스:D
올해 프라이드영화제 개막작으로 인상깊게 본 영화예요. 주인공이 내한해서 더욱 반가웠죠^^그 시절, 젊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