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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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4일,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주최하는 제18회 무지개인권상 시상식이 낙원상가 엔피오피아홀에서 개최되었다. 개인 및 단체 부문으로는 트랜스젠더 여성 방송인·유튜버 풍자 님이, 콘텐츠 부문으로는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에 재직 중인 서보경 님의 『휘말린 날들 : HIV, 감염 그리고 질병과 함께 미래 짓기』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무지개인권상은 2006년 처음 신설되었고, 각 부문 수상자에 상패 및 상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사진은 시상식에 참가한 대리수상자 및 친구사이 회원들의 모습이다.
(사진 : 터울)
고슴도치_233987
왁킹! 열심히 활동해서 보기 좋아 ㅎㅎ
열심히 춤 배울게 ㅎㅎ
킴
왁킹의 커밍아웃인건가? 크크 축하하고 응원햄ㅋㅋ 설악산 여행 너무 즐거웠어 계속 재밌는 일상을 만들어가...
박재경
왁킹 드디어..... ㅎㅎ축하해 커밍아웃친구사이에서 좋은 친구들 많이 많이 만들어 나가기를
왁킹
정말 언니 아니었으면 이런 용기를 낼 생각을 과연 할 수 있었을까 싶어여.. 재경언니 정말 너무 감사해여 ...
damaged..?
얼굴 익힌 지는 얼마 안 됐지만 환하고 이쁜 웃음이 인상적이예요.이성애자들이 성소수자에 대해 모르듯,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