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금요일 가을 여행을 갑니다...
조금은 늦은 듯 하지만 늦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을 기회라 생각됩니다.
장소는 강원도 정선의 민둥산입니다.
갈대가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물론 주변 볼거리도 둘러볼예정입니다.
수영모임 친구분들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일정은 금요일 늦은 시간---현재는 9시 정도에 출발 일요일에 올예정입니다.
숙소는 다행이 수영모임 최고 몸짱?님이 배려해 주신덕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회비는 5만원선이면 충분?할 듯 합니다.
혹시 수영모임이 아닌분이라도 참여를 원하신다면 신청해주세요^^
엄격한?심사후에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주 공식적인 수영모임은 쉬도록 합니다.
장소는 충무 시간은 1시...혹시 함께 하실분들은 저 없더라도 잼나게 즐기시구요...
춥습니다...모두 감기조심 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