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이 정 우라고 합니다.
몇일전에 재철이형의 소개로 술자리에 함께 동행했던 녀석입니다...
수영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수영은 안타깝게 잘 못하지만은요)수영을하며 우정을 쌓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모습을 잠시 동안이였지만 느끼기에는 충분 했으며 무척 좋아 보였습니다.
사정상 수영을하면서 한가족으로서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고 싶지만 (주말에 5시쯤에 일이끝나므로...)
그러진 못할것 같구여 늣게라마 참석하여 한가족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리구여..ㄱ다행이 이번주엔 쉬니까 수영에도 참석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번에 개인레슨 해주신다는 형님 있었는데 그 형님께도 잘부탁드리며...ㅋㅋ
우리 마린보이 회원님들 항상 행복하시길 빌면서 간단한 저의 가입인사를 올려봅니다.
많은 활동 부탁 바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