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반 학원다녀와서 오랫만에 들어와봤답니다.
요즘은 주말엔 학원에 주중엔 새벽까지 과제에...흑....
탱탱하던 얼굴에 주름살이 찌글 찌글 늘어가요. ㅠ.ㅠ
이제 시작한지 겨우 한달인데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많이 지치는 기분입니다.
어쩃거나 저쨌거나 한번에 붙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떨어져서 이 짓을 또? 다시는 못해~~~~
원래 토요일 새벽까지 정리를 해두고 일요일날 복습을 했는데
오늘은 너무 힘들어서 더이상 못하겠네요.
다들 잘지내고 계시죠? 곯아떨어지기 전에 잠시 들어와봤다우.
오랫만에 들어와서 긴 글을 쓰고 싶지만 주중에 못잔 잠이나 좀 실컷 자볼라우~~
그럼 내일 수영 다들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