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30살이고, 현재 종합병원에서 남자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진 좋은 친구도 좋고 같은 직종이라면 더더욱 좋구요.
좋은 인연을 만들고 싶어 가입했습니다.
그동안 혼자서 숨죽여 울기도 하고
마음이 너무 힘들어왔습니다.
가입인사에 글을 남기는 것만으로도 동지를 만난 듯 속이 후련해지는 느낌입니다.
친구사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30살이고, 현재 종합병원에서 남자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진 좋은 친구도 좋고 같은 직종이라면 더더욱 좋구요.
좋은 인연을 만들고 싶어 가입했습니다.
그동안 혼자서 숨죽여 울기도 하고
마음이 너무 힘들어왔습니다.
가입인사에 글을 남기는 것만으로도 동지를 만난 듯 속이 후련해지는 느낌입니다.
친구사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
| [필독] 새내기 가입인사방 +6 | |||||
| 2803 | 가입인사 +1 | 김종필 | 2008-03-19 | 16 | |
| 2802 | No Subject (guest) | 라이카 | 2004-05-22 | 4 | |
| 2801 | No Subject (guest) | 마르셀 | 2004-05-20 | 12 | |
| 2800 | No Subject (guest) | 라이카 | 2004-05-22 | 3 | |
| 2799 | No Subject (guest) | 김동천 | 2004-05-21 | 6 | |
| 2798 | No Subject (guest) | 라이카 | 2004-05-22 | 8 | |
| 2797 | No Subject (guest) | 오유진 | 2004-05-21 | 9 | |
| 2796 | No Subject (guest) | 라이카 | 2004-06-04 | 15 | |
| 2795 | No Subject (guest) | 사랑한다말해죠. | 2004-05-22 | 19 | |
| 2794 | No Subject (guest) | 라이카 | 2004-06-04 | 4 | |
| 2793 | No Subject (guest) | 라이 | 2004-05-23 | 9 | |
| 2792 | No Subject (guest) | 라이카 | 2004-06-04 | 7 | |
| 2791 | No Subject (guest) | 라이카 | 2004-06-04 | 14 | |
| 2790 | No Subject (guest) | kai | 2004-05-24 | 5 | |
| 2789 | No Subject (guest) | 라이카 | 2004-06-04 | 9 | |
| 2788 | No Subject (guest) | 김기환 | 2004-05-24 | 6 | |
| 2787 | No Subject (guest) | 라이카 | 2004-06-04 | 3 | |
| 2786 | No Subject (guest) | 박수지 | 2004-05-25 | 9 | |
| 2785 | No Subject (guest) | 라이카 | 2004-06-04 | 7 | |
| 2784 | No Subject (guest) | 소신애 | 2004-05-28 | 7 | |
저는 친구사이 사무국의 낙타라고 합니다.
친구사이에 오신 걸 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짧은 글에서 그 간의 힘듦이 느껴졌습니다.
신입회원OT나, 정기모임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니
시간이 되실 때 언제든 참석해서
많은 회원분들과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꼭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