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역사와 철학을 공부하는 대학생입니다.
친구사이라는 단체를 알고나서 가입해야지 가입해야지 하다가
드디어 하게 되었습니다.
가입인사라고 해서.. 어떤 말을 적어야 할지 모르겠는데..
앞으로 봉사도 하고 많이 접할 수 있는 시작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같은 공부를 하고 계신분이나 하고 싶으신 분은
계기가 되면 모여서 토론하고 하는 자리도 있으면 좋겠네요..
끝으로 10월 9일 공연.. 과제가 있음에도 혹시나 볼 수 있을까하고 티켓을 구매했는데..
결국 못봐서 너무 아쉽네요.. 저 때문에 다른 한분이 못 보셨을까봐.. 죄송스럽기만..
대신 앞으로는 자주 보도록 노력할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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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새내기 가입인사방 +6 | |||||
2783 | No Subject (guest) | 이슬기 | 2004-01-07 | 15 | |
2782 | No Subject (guest) | 관리자 | 2004-01-07 | 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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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7 | No Subject (guest) | 관리자 | 2004-01-11 | 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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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5 | No Subject (guest) | skat | 2004-01-11 | 31 | |
2764 | No Subject (guest) | roadchap | 2004-01-12 | 29 |
공연을 보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10월 마지막 째 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친구사이 10월의 정기모임이 있으니
그때 꼭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열리니 홈페이지와 친구사이 SNS의
공지사항들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새로운 한 주 힘내서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