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글쟁이 입니다.
제가 오늘 어떤 기사를 봤는 데 실제 동성애자 친구들의 진솔한 인터뷰가 담겨있었습니다.
그것에 무척 감동 받았고 그 기사에 소개된 이 곳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제 자신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마음과 머리로는 눈꼽만큼의 거부감도 없지만 뭐랄까. 과연 정말 실제로도 난 그렇게 유연한 사람일까? 하는 의문이 떠오르곤 합니다. 그래서 이 곳에서 진솔한 얘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아직 학생인지라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없고 스스로를 믿기에도 조금 부족한 감이 있지만
진심으로 가입한 것이기에 노력을 기울여볼 생각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 가입한 글쟁이 입니다.
제가 오늘 어떤 기사를 봤는 데 실제 동성애자 친구들의 진솔한 인터뷰가 담겨있었습니다.
그것에 무척 감동 받았고 그 기사에 소개된 이 곳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제 자신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마음과 머리로는 눈꼽만큼의 거부감도 없지만 뭐랄까. 과연 정말 실제로도 난 그렇게 유연한 사람일까? 하는 의문이 떠오르곤 합니다. 그래서 이 곳에서 진솔한 얘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아직 학생인지라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없고 스스로를 믿기에도 조금 부족한 감이 있지만
진심으로 가입한 것이기에 노력을 기울여볼 생각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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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독] 새내기 가입인사방 +6 | |||||
| 2503 | No Subject (guest) | 윤성용 | 2004-01-08 | 10 | |
| 2502 | No Subject (guest) | 이정식 | 2004-01-08 | 10 | |
| 2501 | No Subject (guest) | 박현숙 | 2004-01-13 | 10 | |
| 2500 | No Subject (guest) | 라이카 | 2004-02-17 | 10 | |
| 2499 | No Subject (guest) | 서비 | 2004-02-19 | 10 | |
| 2498 | No Subject (guest) | 라이카 | 2004-03-16 | 10 | |
| 2497 | No Subject (guest) | 김령주 | 2004-03-14 | 10 | |
| 2496 | No Subject (guest) | 승국사랑 | 2004-03-15 | 10 | |
| 2495 | No Subject (guest) | 라이카 | 2004-03-18 | 10 | |
| 2494 | No Subject (guest) | 머로...? | 2004-03-26 | 10 | |
| 2493 | No Subject (guest) | sorrow | 2004-03-26 | 10 | |
| 2492 | No Subject (guest) | 라이카 | 2004-04-07 | 10 | |
| 2491 | No Subject (guest) | 라이카 | 2004-04-07 | 10 | |
| 2490 | No Subject (guest) | dan_ha | 2004-04-06 | 10 | |
| 2489 | No Subject (guest) | 행복의 샘 | 2004-04-18 | 10 | |
| 2488 | No Subject (guest) | 조성민 | 2004-04-22 | 10 | |
| 2487 | No Subject (guest) | 라이카 | 2004-05-04 | 10 | |
| 2486 | No Subject (guest) | 라이카 | 2004-05-04 | 10 | |
| 2485 | No Subject (guest) | 라일락 | 2004-05-07 | 10 | |
| 2484 | No Subject (guest) | 날개 | 2004-06-05 | 10 | |
대표 박재경 입니다
동성애와 동성애자에 대해 마음의 문을 열려고 하는 님의 마음이 고맙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다만 우리 단체는 인터넷 카페처럼 글쓰기 등으로 레벨 업이 되지 않습니다
온라인 보다는 오프라인 중심으로 활동과 사업 그리고 친목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가입 후 안내 메일이 발송되었을 겁니다
우리 단체와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매 달 마지막 주 토요일엔 정기모임이 있습니다
월~ 토요일 오후 2시~9시 까지는 사무실이 개방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오셔서 동성애와 관련된 책도 읽으시고 영상물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환영입니다
공지사항가 일정표에 보시면 참여하실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아울러 친구사이 후원하기에도 관심을 갖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