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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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시의회 농성에 돌입하며 - 성소수자 학생도 차별받지 않는 학교를 위해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 원안 통과를 촉구한다. |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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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 성명서] 거짓된 논리로 성소수자에 대한 폭력을 선동하는 것이 언론의 얼굴입니까? |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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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왜곡하는 언론행태 유감이다. (인권단체 성명서) |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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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가 추천하는 10월의 책 - <인간을 이해하는 아홉가지 단어-소수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존재를 묻는 철학 키워드> |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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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성소수자학생차별에 눈 감는 것이 우리 교육의 양심이 될 수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