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은 오늘 소나기가 쏟아지더니 쬐끔 시원하네요.
곧 8월인데 다들 휴가는 잘 다녀오시려나요.
저는 휴가가 없슴니다. 엄마노릇은 휴가가 엄네요.
저번 연습에 기회가 되어 기획단 회의에 앉아있다가
"샤막" 이야기가 나와서 예전에 관련영상 하나 봤던게 있어서 투척하고 가요.
노래의 의미나 가사의 내용을 잘 모르겠지만
뭔가 가사랑 영상이랑 말장난하는게 아주 찰지게 달라붙네요.
http://youtu.be/F4zEOHPfbsU
누가 링크 거는법좀 바꿔줘용
어두운 화면에 각 지역 이름이 뜨는 게 신선하네요.
송아지 엄마(= 젖소 부인?! =3=3=3) 화이팅~ ^0^/
링크 자동으로 걸렸는디?
전에 보내줬던 영상이네 ㅎ 샤막이 이런 쓰임이 있는 줄 몰랐음~
노래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어떤 의미인지 알것같아 ㅋ 그래서 재밌고, 이 노래에 잘 맞는 연출인거 같다ㅎ
만약에 이게 가능하면 예전에 재우형이 이야기했던 종로거리 세트를 대신할 수도 있을것 같네
포차거리 촬영해서 움직이는 거리쏘면 더 근사할듯ㅎ
근데 이게 기술적으로 어찌가능할지 모르겠네
미로형한테 여쭤봐야하나..?
미로형~ 도와주세영~
전에 보내줬던 영상이네 ㅎ 샤막이 이런 쓰임이 있는 줄 몰랐음~
노래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어떤 의미인지 알것같아 ㅋ 그래서 재밌고, 이 노래에 잘 맞는 연출인거 같다ㅎ
만약에 이게 가능하면 예전에 재우형이 이야기했던 종로거리 세트를 대신할 수도 있을것 같네
포차거리 촬영해서 움직이는 거리쏘면 더 근사할듯ㅎ
근데 이게 기술적으로 어찌가능할지 모르겠네
미로형한테 여쭤봐야하나..?
미로형~ 도와주세영~
물론 가능은 한데...
저번에도 얘기했듯이 우리무대는 음향반사판이 흰색이라 어려움이 있어요. 또 조명도 개별로 쓸 수 있는 게 아니라 전체가 밝아지기 때문에 다양한 효과를 내긴 어렵습니다.
다만 무대쪽 조명을 끄거나 좀 어둡게 처리하거나 손전등(ㅋㅋ) 같은 걸로 부분조명을 쓰거나 하면 어느 정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순 있을 겁니다.
노래가사에 맞게 텍스트가 바뀌는 건 프로젝트 쏘는 분의 연습이 좀 필요?하겠네요.^^
종로거리 영상은 생각중입니다. 아무래도 무대제작하는 데 다소 어려운 점들이 있어서...
샤막으로 대체하면 좀 경제적이면서도 편하게 진행이 될 순 있을 것 같아서요.
효과도 오히려 더 나을 수 있고... 아무튼 고민을 더 해봅시다~
저번에도 얘기했듯이 우리무대는 음향반사판이 흰색이라 어려움이 있어요. 또 조명도 개별로 쓸 수 있는 게 아니라 전체가 밝아지기 때문에 다양한 효과를 내긴 어렵습니다.
다만 무대쪽 조명을 끄거나 좀 어둡게 처리하거나 손전등(ㅋㅋ) 같은 걸로 부분조명을 쓰거나 하면 어느 정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순 있을 겁니다.
노래가사에 맞게 텍스트가 바뀌는 건 프로젝트 쏘는 분의 연습이 좀 필요?하겠네요.^^
종로거리 영상은 생각중입니다. 아무래도 무대제작하는 데 다소 어려운 점들이 있어서...
샤막으로 대체하면 좀 경제적이면서도 편하게 진행이 될 순 있을 것 같아서요.
효과도 오히려 더 나을 수 있고... 아무튼 고민을 더 해봅시다~
무대랑 객석 사이에 투명 스크린이 있어서 그위에 영상 쏘는거군요. 당연히 무대 뒤는 검은 색으로해서 영상이 잘 보이게 하는거네요. 저노래랑 잘 맞는 연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