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요일에 참석하라고 하셨던 그.........명칭이 기억은 안 나는데^^;
그건 몇 시에 하는 건가요? ^^;
오티? 뭐 그런 거 같은...^^;;;;;
무튼 첫 연습 때 좀 많이 긴장하기도 했고 그랬는데 무사히 잘 넘긴 거 같아서 다행이긴 한데..
제일 걱정됐던 부분을 이번 주에 반주하게 된다는 사실에 오늘도 팔자에 없는(?) 연습을 하고 왔습니다 ㅋㅋㅋ
사실 지보이스를 들어오기 전에 좀 많은 고민을 했어요^^;
지난 연습 때 말씀드리긴 했지만...
사실 오늘도 커밍한 일반 친구와 이 얘기를 좀 하고 왔거든요...ㅋㅋㅋ
아직은 사실 좀 많이 불안하고 그래요...ㅠㅠㅋㅋㅋ
그래도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저 좀 잡아주세요 ㅋㅋㅋㅋㅋ
애인....^^;;;;;
네 뭐...자세한 얘기는 그 날 말씀드릴게요 ㅋㅋㅋㅋㅋ
자세한 답변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
너무 어려워하지 않았으면 해
물론 지금 곡들이 연습하는 입장에서 매우 힘들겠지만서도
3월 이후에는 원래 모드로 돌아가면 좋을 거야
그리고 친구사이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 알 수 있을 거야
필요이상으로 고민했다고 나중에는 생각이 들텐데
아자 아자 화이링~~~
물론 지금 곡들이 연습하는 입장에서 매우 힘들겠지만서도
3월 이후에는 원래 모드로 돌아가면 좋을 거야
그리고 친구사이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 알 수 있을 거야
필요이상으로 고민했다고 나중에는 생각이 들텐데
아자 아자 화이링~~~
지금 하는 곡도 뭐...나름의 재미는 있어요 ㅋㅋㅋㅋ
매일 학교 연습실 가서 연습해야 한다는 거 빼고는...ㅋㅋㅋㅋㅋ
응원 감사합니다!!
파이팅! 어렵지 않아요!!
어려워 보여요....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제대로 부딪혀보질 않아서 그런지 지레 겁만 먹고 있습니다.....;;;
어 오르간 치시는 분인가요 ㅎㅎ
저도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이라 가면 민망할거 같아요
저도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이라 가면 민망할거 같아요
그 때 같이 역으로 걸어갔던 그 친구인가보다 ㅋㅋㅋㅋ
내일 봐요! ㅋㅋㅋ
아자아자^_^* 멋진형님!
멋진.....이라뇨? ㅋㅋㅋㅋㅋ
무튼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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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반까지 사무실에 오시면 되고요,
반주자님처럼 두려움반 기대반으로 친구사이를 처음 노크하시는 분들이 같이 모이는 자리라서 편안하게 고민을 나누고 도움이 되는 이야기도 많이 들을수 있을 거예요.
참고로 오리엔테이션 끝나면 저녁먹고 바로 이어지는 친구사이 정기모임(7:30 부터 약2시간가량?)도 참석해주시면 더욱더 즐겁고 재미난 주말 저녁을 보낼수 있습니다.
물론 뛰어난 미모의 코러스보이 언니를 비롯해서 지보이스 단원들이 많이 있을 거고요,
지보이스가 아닌 친구사이 회원들의 물도 마음껏 관람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게임 같은 건 다시 안 할거니 염려마시고... 친구분이나 애인 데려오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