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_보이스

title_Chorus
-뮤직 캠프-
1. 일정: 3월 12~13(잠정적)
2. 장소: 서울 경기 지역(장소 섭외중)
3. 예산: 조금 있음(즉,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여력은 있음)
4. 기획단: 관심보이는 분들 몇 있음. 관심 표명한 분들에게 내일 문자해서, 토요일쯤에 만날 계획임.
5. 프로그램: 금요일까지 올라올! 프로그램 아이디어 바탕으로 첫 회의 할 것임.

-종로의 기적 감독과의 간담회-
1. 영화 홍보를 위한 다양한 안이 나왔음.
   1) OST(예산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안이 나왔음. ex. 녹음실 무상대여, 음원등록,등등,,)
   2) 첫주 예매율 올리기
   3) It Gets Better 와 같이 진행하는 티저 만들기(감독님 왈, 영화의 홍보는 인권캠페인에 뿌리를 두어야 함)
   4) 일반, 이반 연대하고자 하는 유명인들의 다큐 영상

등등.......많이 빼먹었음...

2. 상영기획단에 관심있는 분들은 말해주기 바람.(기즈베님이나 코러스보이님께..)





코러스보이 2011-01-28 오후 19:02

오호홋! 이제 난 단장님과 안 자도 되는 것임. (서운하겠지만 미안~~~)

1. 지난번 친구사이 엘티때 캠코더를 사기로 했었어요. 올해는 가지고 가서 찍을 수 있는 건 찍었으면 좋겠어요.^^
다만 외부인력을 스텝으로 활용해서 (작년에 휘님이랑 이쁜이님이 도와주신 것처럼) 찍고 단원들은 프로그램에 몰두할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2. 씽씽게이 기획단을 지보이스 내부로만 할 것인지, 작년처럼 외부 자원봉사자 받을 건지 결정하고 나서 진행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3. 작년 단장님이 말씀해주셨듯이 '씽씽게이프로젝트'에 대한 사업계획 구상하는 일이 주요 부분을 차지 할 것 같은데요, 씽씽게이프로젝트의 올해 기획안 중 핵심부분을 단원들이나 뮤캠 참가자들이 사전에 공유해야 할 것 같아요.

4. 작년에 발성 도와주셨던 분을 또 모셔서 강의 들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5. 예전 지보이스 뮤직캠프때 했던 프로그램들 중 괜찮았던 것들 중 일부는 다시 시도할수도 있겠네요. 물론 업그레이드 시켜서 해야겠지만요.

6. 조직력강화 프로그램 하나 정도는 끼워넣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당...^^

박재경 2011-01-28 오후 18:25

뮤직 캠프 역할의 변화

2011년에 씽씽게이 프로젝트 의 활동이 다양하고 많아지면서 기존의 정기 공연 위주 틀거리에서
거리 공연, 소음악회 등 공연 횟수가 많게 일정이 잡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작년 정기 공연 자원봉사 해주셨던 스텝이나, 무대 관련 자원봉사 해주실 분들도 함께 가서
뮤직캠프때, 일 년 활동 전반, 공연 전반적인 것을 미리 기획하고, 연습도 그렇게 하자고
전 단장님이랑 이야기 했던 기억이 나요.

목표점을 정기공연에 두고 단원들이 아이디어를 내는 컨셉의 뮤직캠프로 방향 전환?
교육 프로그램을 치자면: 작년 프로그램 중 일부 1~2개, 공연무대 관련 교육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goottime 2011-01-28 오후 18:59

1. 합창을 하면서 모두의 소리와 각자의 소리를 듣는 법 즉, 음감 잡는 법을 알고 싶어요..
2. 술 안마시는 사람을 위해 맛있는 무알콜 음료도 준비했으면 좋겠어요 ^^
있다가 생각나면 또 쓸게요

니지にじ 2011-01-28 오후 21:12

저 저번주에 단장님께 뮤직캠프기획단 가입의사를 보냈는데 회신이 없어요~ 못 받으셨는지 아니면 ... 제가 전형과정에 탈락?ㅋㅋ
오늘 다시 문자로 신청해봐요~ㅎㅎ. 회신 기다리는 중ing...

디오 2011-01-28 오후 21:23

1. 발성 강의 듣고 싶어요. 너무 좋았다고 들어서 ^^
2. 개인적으로 합창하면서 젤 힘든게 악보 보는 거에요. 악보를 보고 정확한 음을 내는 것을 빨리하게 할 수 있는 신통방통한 강의 없을까요? ㅎ

가브리엘 2011-01-29 오전 04:30

1.발성강의 듣다 말아서 아쉬웠는데,, 다시 초빙하셨음 좋겠습니다.
2.저처럼 무대에 서면 자꾸 어색해지는 거 고치는법.. 전반적인 무대매너에 대한 노하우강의를 뮤캠때 들을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3.재작년 했던 겜:기존곡 다른 장르로 바꿔부르기~
-----나미프단장님이랑 안자도 돼서 참다행입니다..그런 맥락에서..2번은 석이 아이디어로 처리해주세요...

리나 2011-01-29 오전 04:08

1. 개인적으로 발성강의는 다시 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
2. 악보를 보고 음감을 잡는법 .
3. 프로그램중 게임을 넣을때에도 단원들에 단결력이나 합창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씁니다 ..

- 저두 안자도 되겠네요 ^_^ ... -

까나리아 2011-01-29 오전 06:47

중복이긴 하겠지만..
1. 발성 강의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2. 악보 읽는 법-여기에는 음표/쉼표의 길이 및 박자세기, 박자에 따른 음표의 길이 변화, 조표 붙는 순서, 조표에 따른 계이름 알기, 스타카토/테누토 등 표현 방법을 일컷는 용어 정리와 실습, 빠르기를 일컷는 용어 및 표현하기(이걸 하기 위해선 제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메트로놈 하나 구비하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DS/DC 등 마디 연주 순서를 변화시키는 용어 정리 및 실습..그러고보니 거의 악보 읽는 법에 많은 것이 들어가 있네요..ㄷㄷㄷ..
3. 이건 순전히 저를 좀 묻히게 할 수 있는 건데요..방 배정은 사전에 코골음 유무를 고려하여 코골이방을 하나 정도 배정해주셨음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코 고는 입장에선 그 자체가 스트레스인데 코 곤다는 사실을, 특히 자러 들어갈 때 그런 말을 들으면 저잖이 스트레스입니다. 저 말고도 코 고는거 때문에 단체 활동 시 적잖이 스트레스 받는 분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서로의 소리에 묻히는 분위기..좋잖아요?!ㅎㅎ참고로 이 가는 분도 환영임돠..ㅎㅎ

이상 세 가지를 쓰긴 썼지만 이미 버린 몸..악보장으로 임명됐을 때부터 벗으라면 벗을 각오였으므로 지 보이스에 평화가 유지된다면 열번이고 백번이고 줄 용의가 있음..아님 나로 인해 평화가 깨질라나?ㅎㅎㅎ..암튼 딴 건 구색 맞추려고 썼다지만 3번은 제발 좀 고려해주심 좋겠습니다^^

니지にじ 2011-01-29 오전 09:14

ㄴ까나리아

3번 동감~ 반드시 코고는 방 따로 배정해야 돼요.ㅎㅎ
그리고 소음에 민감한 분들은 [귀마개]를 따로 혼자 들고오는걸 잊지 마시고요.ㅎㅎ 저는 혼자꺼 마련했어요~ㅎㅎ

다산명분 2011-01-29 오후 15:52

우선은....^^
이번 뮤직캠프를 가게되면 처음으로 가는 거라서.....ㅎㅎ가서 뭘하면 좋을까라는 생각??ㅎㅎㅎ

우선은 지보이스 식구들이 우리는 하나라는 소속감과... 앞으로 어떻게하면 더 열심히 활동할수 있을까??....
또는 더 친해질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한거 같네요^^

1번:발성연습은 꼭 해보고 싶네요....!!
강사초빙하기 보다는 단장님이랑...음악감독님께서 조금 수고를 하시어서 본인에 맞는 목소리를 가질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다들 하고자 하는 노래습관이 있어 보이네요...^^
이걸 갈고 다듬어서....우리들만에 소리를 갖는것도 좋을꺼 같습니다!!
2번:악보 보는 법을 익히려고 요즘 열공하고 있지만....ㅠㅠ
악보를 잘보시는 분들이 있지만.....나같은 까막눈(?)ㅎㅎ을 가진 분도 있을꺼 같네요^^
프로는 아니더라도 도레미파 ....정도랑 악센트및 강조부분(음악용어를 잘 몰라서....ㅠㅠ)을 좀 읽고
따라할수 있는정도가 될수있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번:잇겟츠베러.....ㅎㅎ
난 할예기 많은데...정리가 안되서...뮤직캠프때 지보이스 식구들이랑 함께 상의해보려 합니다!!
모두들 한가지 정도는 할예기가 있지않을까 하네요^^
4번:지보이스 활동은 하면서 서로에게 못했던 좋은예기 섭섭한예기 ...모든걸 예기할수 있는 진실게임형식에 프로그램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요^^
다들 서로에게 너무 좋은예기들만 해주고...섭섭한건 덮어버리고....화나면 아예 예기를 안해버리는...ㅎㅎ
똥그랗게 둘러 앉아서 꽈자 먹으면서....ㅎㅎ(술마시면서 이거 하면 욱해서 싸움이 날지도....ㅎㅎ)
예기하면서 털어버릴껀 털어 버리고 잘못한일 있으면 서로 사과하고....고칠꺼 있으면 고치고....^^
이거 별론가요??ㅎㅎㅎ

올해는 하늘이 두쪽나도 캠프는 꼭 가려합니다!!
좋은예기 많이하고 더 지보이스 식구들이랑 친해질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니지にじ 2011-01-29 오후 20:19

ㄴ다산명부

4번 진실게임? 몇년생이니 고향은 어디니 출신학교는어디니 하는것?흇흇~

min 2011-01-30 오전 00:46

이번에 뮤직캠프를 처음 참여하다보니까 분위기가 어떤지 파악이 좀 여럽습니다.
그래서 이전 글들을 조금씩 읽어봤는데요 후기반응도 다 너무 좋았구요. 대충짜도 다 그렇게 반응이 좋은걸까? 싶었는데 프로그램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 많은 알찬프로그램을 어찌 짰는지 신기합니다.
(다른분들 글 읽다보니까 많은 부분이 겹치는데요 일단 다 적어놓겠습니다..)

작년 뮤캠회의 정리한 글 보니까 재우형이 달아놓은 리플이 있더라구요.

'프로그램이나 홍보등 여러 측면에서 더 대중적으로 만들어서 많은 이들의 참여를 이끌었으면 싶다.'

그래서 프로그램도 프로그램이지만 어떤 부분을 짚어야 대중화를 시킬 수 있을지 조금 고민해 봤습니다.
대충 이렇습니다.

1. 지나 간 것에 대한 애착
(기사에서 뽑은 구절, 모든 것이 새롭다기 보다 기존의 반응이 좋았던 프로그램 일부는 유지)
2. 지루할 수 있는 컨텐츠의 희화화...?
(ex. 친구사이의 비전을 음악으로 만들기?)
3. 너를 알고 나를 알면 친구사이가 단단해진단다.
(회원간의 친밀한 이야기 공유)
4. 게이들아, 친구사이는 너희들에게 줄 것이 많아.
(회원들에게 즐길 수 있는 교육 제공)

전반적으로 친구사이가 단단해지기 위한 방향인데요

1, 2는 친구사이 활동을 단단허게 만들자.
3, 4번은 친구사이에 참여할 이들을 아군으로 만들자.

정도의 이야기가 될듯합니다.



/친/구/사/이/ /단/단/하/게/ /만/들/기/
1. '너는 뭐하는 게이냐', 1인 특강릴레이.
- 친구사이에는 많은 사람들이 나오고 있어요. 그런데 서로에 대해서 이야기할 시간이 많지 않아요. 서로에 대한 궁금증은 많지만 서로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지 망설여 지잖아요. 각자가 이야기를 할때, 가장 쉬운 것 중에 하나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어제 오늘은 뭘했는지, 혹은 요즘 하는 일에 대한 고민은 무엇인지... 혹은 요즘 푹 빠져있는 것에 대해서 짧은 특강을 한다거나. 재능공유의 축소판정도가 될듯 합니다.
각자에게 5분 정도의 시간을 주고, 처음 온 사람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서로 쉽게 알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은 어떨지 제안해봅니다.

2. '우리는 종로의 기적이야~' 로고송 만들기.
얼마전에 LT에서 2011년, 친구사이의 비전과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들은 자주 이야기되지 않으면 까먹게 되는 것들이잖아요.
가끔 방송을 보다보면 '만나면 좋은 친구~ MBC문화방송~' 이런 로고송 들어보신 적 있으시죠? 이건 로고변경 전의 MBC로고송이구요,
로고변경 후에는 <빠빠빠빠~ 늘 곁에 있는 빠빠빠빠 언제나 좋은 친구 MBC>
KBS로고송 <정성을 다하는 국민의 방송 KBS한국방송>
SBS로고송 <기쁨주고 사랑받는 SBS>
요런 것들이 있지요.
이번에 아카펠라 관련 프로그램이 기획중인걸로 아는데,
그걸 응용하거나, 짧막한 아카펠라 로고송을 만들어봐도 재밌을듯 싶습니다.


/지/보/이/스/ /딴/딴/하/게/ /세/우/기/
1. ‘이 게이름이 네 게이름이다.’ 파트 바꿔부르기
- 악보 보는 연습을 하면서 다른 파트 곡을 불러보면 어떨까해요. 물론 1옥타브(맞나요?) 낮추거나 높여서 불러야겠지만요. 음반 나오고서 깜짝 놀란게.. 처음 듣는 가사가 많은 거예요. 늘 바리톤 형들 옆에 녹음기를 둬서 바리톤 음만 열심히 들었는데, 몰랐던 파트 음이랑 가사 들으면서 노래가 원래 이랬구나… 싶더라구요. 이건 저 개인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할당된 파트 노래 부르느라 다른 파트를 까맣게 잊고 사는 이들을 위한 시간도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2. 사사오오 합창 대회.
- 여러 조를 구성합니다. 각 파트별 최소 1명씩 팀으로 배정하는 겁니다. (가장 인원이 적은 파트의 인원수만큼 조를 구성,) 대중적인 지보이스의 노래 중 1개를 골라 합창대회를 해보는 겁니다. 처음에는 소프라노, 알토 등 파트별로 연습하고(처음 불러보는 사람들은 배우는 자리가 되겠죠?), 각 조별로 모여서 연습을 합니다. 단, 여기서 색다른 음악을 구성해보는 거예요. 악상을 다르게 만들어볼 수도 있을테고, 조율해볼 수 있는 여지가 많아서 재밌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저리 쓰긴 했는데 혼자 생각하다보니까 저 혼자만 즐거운 아이디어인것 같아요;
이번주는 일요일 기획회의 시간에 알바할 일이 있어서 참여는 어렵지만 앞으로 회의 때, 계속 의견공유하고 발전시켰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따 정기모임에서 뵈요-!

미로 2011-02-10 오후 15:07

와... 다들 좋은 의견들을...!!!
좋은 의견들 많이 나오고 있으니까, 저 하나 정도는 머리 비우고 그냥 가도 될까요?
아직 분위기 파악중이라 머리가 안 돌아가요 ^^;;

그나저나, 9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지금 뭐하고 있는지 --;;

참, 근데,
왜들 단장님과 자는 걸 싫어하는 거예요??
코 곤다는 게 단장님을 두고 하는 말인가요???

이유야 어찌 됐든,
뭐 다들 싫어하니...
일단 저도 단장님과는 안 잘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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