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여덟시에 사무실에 모여서 급번개를 하겠습니다. 조촐하게 밥이라도 같이 먹게요.^^
스텝 및 신입단원 등 노르마님을 아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구요.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분은 오늘 노르마님에게 몸을 허락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제일 참석율이 저조한 파트는 다음 공연 연습때 매일 나머지 연습 시킨다고 하네요....ㅋㅋ
20여년전 어제,
여러분들과 인연이 될려고 태어나서 맞이한 생일은 저의 스물 몇번째 생일 중 가장 행복한 생일이었습니다. 친구들과 가족들이 챙겨주는 것 외에도 또다른 기쁨이..ㅎ 어제 챙겨주신 코러스보이 , 가람, 기즈베, 재경, 동하, 티나, 디노 형을 비롯한 정애언니, 호수, 이장님, 뒤늦게 오신 불가무님, 역시 뒤는게 합류하신 용진님, 감사합니다. 또한 바쁜 스케줄로 인해 문자로나마 축하인사를 건네주신 갈라, 니콘 형을 비롯, 샌더, 상봉, 성심, 하덕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경완형과 유로형에게도 감사를..빅베이비님, 데미지 형, 릴스타 형께도 감사합니다. 이분들 선물은 나중에 추가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그외 아무것도 안보내신 분들은 위의 공지대로 나머지 연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 농담이예요~^^)
어머님이 저보다 더 좋아하셨다는..^^ 여튼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잊지못한 생일이 된 것 같애요..
스텝 및 신입단원 등 노르마님을 아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구요.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분은 오늘 노르마님에게 몸을 허락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제일 참석율이 저조한 파트는 다음 공연 연습때 매일 나머지 연습 시킨다고 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