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연습에 도움될까 싶어,
테너파트 34 페이지 마의 구간 노르마가 쳐준 음정만 따로 추출해서 녹음했습니다...
공연이 2주 앞으로 다가왔네요...ㅠㅠ
모닝콜과 자장가, 출근음악과 퇴근음악으로 끊임없이 듣다보면 어느 순간 이 말도 안되는 엇박자의 놀음들이
입술과 맞추어지는 기적같는 날이 오리라는....소박한 소망을 가져봅니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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