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인사드립니다.
거의 끝날즈음 왔던 보안업에 일하고있는 회색곰이라고 합니다.
30분 가량이었지만 즐거웠고
제가 너무 숫기가 없다보니 식사뒤에 자리를 함께하지
못했네요.
쭈뼛거리다가 거의 자리를 이동하신 다음에야
집으로 들어가는 중입니다.
조금 더 적극적이어야 하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는군요.
노래하는건 정말 좋아하고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은 참 간절한데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거의 한달에 한 두번만 함께 할듯 한데
혼자라도 연습을 해갈 방법이나 그런것에 대해서는
연습을 많이 못할듯하여 민폐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이런 저이지만 같이 해도 될런지 조심스럽게(그리고 뒤늦게) 게시판을 통해서 여쭤봅니다.
물론 개인적인 제 의사로는 연습 자체나 공연에 함께 하지 못할 확률이 높지만
꾸준히 제 시간 되는데로 나가서 어울리고 함께 하고 싶네요.
전화번호는 막 뿌려도 되지만 일단 카톡 남겨봅니다.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Graybear79입니다.
거의 끝날즈음 왔던 보안업에 일하고있는 회색곰이라고 합니다.
30분 가량이었지만 즐거웠고
제가 너무 숫기가 없다보니 식사뒤에 자리를 함께하지
못했네요.
쭈뼛거리다가 거의 자리를 이동하신 다음에야
집으로 들어가는 중입니다.
조금 더 적극적이어야 하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는군요.
노래하는건 정말 좋아하고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은 참 간절한데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거의 한달에 한 두번만 함께 할듯 한데
혼자라도 연습을 해갈 방법이나 그런것에 대해서는
연습을 많이 못할듯하여 민폐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이런 저이지만 같이 해도 될런지 조심스럽게(그리고 뒤늦게) 게시판을 통해서 여쭤봅니다.
물론 개인적인 제 의사로는 연습 자체나 공연에 함께 하지 못할 확률이 높지만
꾸준히 제 시간 되는데로 나가서 어울리고 함께 하고 싶네요.
전화번호는 막 뿌려도 되지만 일단 카톡 남겨봅니다.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Graybear79입니다.
갱님 감사합니다. >_<
제가 어제 고향의 봄 불렀을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 하게 되면 온몸이 덜덜덜 떨려서 제대로 못불렀었네요. >_<
죄송해요 제가 잘 리드를 못해서 노래 부르기 약간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저도 악보를 다 제대로 읽어내지는 못해서 말입니다.
직업상 어쩔 수 없다고 하니 .... 안타깝습니다.
지_보이스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은 스텝으로 어떤 분은 자원봉사자로 등등 ....
듬성듬성이지만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에 함께 한다면 좋겠지요
저도 악보를 다 제대로 읽어내지는 못해서 말입니다.
직업상 어쩔 수 없다고 하니 .... 안타깝습니다.
지_보이스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은 스텝으로 어떤 분은 자원봉사자로 등등 ....
듬성듬성이지만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에 함께 한다면 좋겠지요
옆에 계셨던 분이 재경형님이시군요. 감사했습니다. 하하핫. 제가 온라인에서는 말이 많은 편인데 오프에서는 완전 벙어리.....
저도 올해부터 일땜에 빠지는 날이 많아져서요ㅠ. 그래도 시간되실때 열심히 참여하시면 못따라갈건 없다고 생각해요! 뒤풀이도 부담없이 오세요 ㅎㅎ
가브리엘님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얘기는 못나눴지만 다음에 또 뵜으면 좋겠습니다~
만루님 감사합니다. 이번주에도 비슷한 시간에 도착할듯 합니다만 이번주는 연습이라기 보단 얼굴 익히고 친해지려는 목적으로 방문 하지 않을까 합니다.
함께 노래를 신나게 불러보아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