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은 지보이스 내부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관계로, 외부와 소통할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어서
기획단 차원에서 블로그를 만들었어요.
아직은 아무것도 없고,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관리는 주로 제가 하게 되겠지만,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기획단 내 홍보팀. 그리고 몇몇 분과는 공유할 생각입니다. 글도 좀 써주세요ㅎㅎ
네이버 아이디 있으신 분들은 종종 들러주세요.
주소는 http://gaychorus.blog.me 입니다.
의견도 환영이에요^^
기획단 차원에서 블로그를 만들었어요.
아직은 아무것도 없고,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관리는 주로 제가 하게 되겠지만,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기획단 내 홍보팀. 그리고 몇몇 분과는 공유할 생각입니다. 글도 좀 써주세요ㅎㅎ
네이버 아이디 있으신 분들은 종종 들러주세요.
주소는 http://gaychorus.blog.me 입니다.
의견도 환영이에요^^
재우형 의견에 동감해요
기획단에서 생각한 것에 동감하지만, 지_보이스 블로그를 따로 둘 이유는 없을 것 같아요
그냥 이번 공연에 관련된 블로그만으로 한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획단에서 생각한 것에 동감하지만, 지_보이스 블로그를 따로 둘 이유는 없을 것 같아요
그냥 이번 공연에 관련된 블로그만으로 한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해한 바로는 지보이스와 공연을 홍보하는 블로그가 맞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곳 지보이스 게시판은 그야말로 지보이스 단원들을 위한 공간으로 사적인 이야기와 내부적인 회의내용이 공유되구요,
이번에 제작한 블로그는 지보이스를 외부에 홍보하고, 공연소식을 알리는 장으로 활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친구사이 홈페이지 내에는 지보이스를 이야기하는 곳은 없는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왔었는데요 구체적인 컨텐츠는 더 논의해보아야겠으나 이번 홍보에서도 이야기가 나왔듯이 외부인은 크게 지보이스를 모르는 사람들과 아는 사람들로 나뉩니다.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지보이스가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지보이스에 대한 기사를 모아놓거나, 아는 사람들에게는 공연 이외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지보이스 단원들이 돌아가며 쓰는 연습 후기와 같은 색다른 컨텐츠를 보여줄 수 있을 꺼예요.
지보이스의 이미지는 외부에서 만들어주는 기사를 통해서 구축해나갈 수도 있지만 게이인권 신장에 큰 기여를 하고있는 입장이기에 더 적극적인 이미지메이킹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그 역할을 지보이스 블로그가...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급소심.. 마구 떠들어댔는데 홍보팀장님 맞나요? ㄱ-?)
이곳 지보이스 게시판은 그야말로 지보이스 단원들을 위한 공간으로 사적인 이야기와 내부적인 회의내용이 공유되구요,
이번에 제작한 블로그는 지보이스를 외부에 홍보하고, 공연소식을 알리는 장으로 활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친구사이 홈페이지 내에는 지보이스를 이야기하는 곳은 없는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왔었는데요 구체적인 컨텐츠는 더 논의해보아야겠으나 이번 홍보에서도 이야기가 나왔듯이 외부인은 크게 지보이스를 모르는 사람들과 아는 사람들로 나뉩니다.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지보이스가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지보이스에 대한 기사를 모아놓거나, 아는 사람들에게는 공연 이외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지보이스 단원들이 돌아가며 쓰는 연습 후기와 같은 색다른 컨텐츠를 보여줄 수 있을 꺼예요.
지보이스의 이미지는 외부에서 만들어주는 기사를 통해서 구축해나갈 수도 있지만 게이인권 신장에 큰 기여를 하고있는 입장이기에 더 적극적인 이미지메이킹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그 역할을 지보이스 블로그가...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급소심.. 마구 떠들어댔는데 홍보팀장님 맞나요? ㄱ-?)
지적하신대로 내부 단원이나 공지를 위한 게시판은 이 게시판이 맞습니다.
다만, 여기 게시판이 외부와 소통하는 공간이 아니고, 외부인의 경우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내용을 볼 수 없는 점 등이 있어서, 회의 때 말씀드렸다시피 '팬블로그' 형식으로 운영하자는 이야기가 있었고요.
당연히 단원들과의 내부 의견교류는 계속해서 이 게시판에서 이루어 질거고요.
홍보팀에서 이야기한 바에 의하면 당장의 목적은 이번 정기공연 홍보가 맞지만,
정기 공연 뒤에 블로그 활용 방안으로 뮤직캠프, 작은 음악회, 축하공연.. 그리고 다시 내년 정기공연 홍보 등 계속 이어나가자는 의견이었습니다. (+ 외부에 보여줄 수 있는 지보이스 활동 모습 등)
그런 활용 방안을 놓고 볼 때, 일면 지보이스 '홍보용 공식블로그' 형태를 띄게 되는게 맞습니다.
제가 관리해야하는 입장에서 공식블로그는 부담스러운 면이 있는 것도 맞고요...
이번 정기 공연에 한해서만 운영하기로 의견이 모아지면 제 부담은 덜어져서 좋습니다.
하지만 먼저 홍보팀에서 논의 된 내용은 제가 위에 말씀드린 내용이니 그대로 블로그를 제작했습니다.
홍보팀 논의 후 기획단 회의에서도 그렇게 전달드린 걸로 기억하는데..
오똑하죵? ㅋㅋ
지적해주신대로 단순 홍보용이 아닌, 지보이스 공식블로그처럼 보이는 면이 있어서 블로그 타이틀 등은 사안에 따라 계속 바꿔서 적용하는 걸로 할게요~
다만, 여기 게시판이 외부와 소통하는 공간이 아니고, 외부인의 경우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내용을 볼 수 없는 점 등이 있어서, 회의 때 말씀드렸다시피 '팬블로그' 형식으로 운영하자는 이야기가 있었고요.
당연히 단원들과의 내부 의견교류는 계속해서 이 게시판에서 이루어 질거고요.
홍보팀에서 이야기한 바에 의하면 당장의 목적은 이번 정기공연 홍보가 맞지만,
정기 공연 뒤에 블로그 활용 방안으로 뮤직캠프, 작은 음악회, 축하공연.. 그리고 다시 내년 정기공연 홍보 등 계속 이어나가자는 의견이었습니다. (+ 외부에 보여줄 수 있는 지보이스 활동 모습 등)
그런 활용 방안을 놓고 볼 때, 일면 지보이스 '홍보용 공식블로그' 형태를 띄게 되는게 맞습니다.
제가 관리해야하는 입장에서 공식블로그는 부담스러운 면이 있는 것도 맞고요...
이번 정기 공연에 한해서만 운영하기로 의견이 모아지면 제 부담은 덜어져서 좋습니다.
하지만 먼저 홍보팀에서 논의 된 내용은 제가 위에 말씀드린 내용이니 그대로 블로그를 제작했습니다.
홍보팀 논의 후 기획단 회의에서도 그렇게 전달드린 걸로 기억하는데..
오똑하죵? ㅋㅋ
지적해주신대로 단순 홍보용이 아닌, 지보이스 공식블로그처럼 보이는 면이 있어서 블로그 타이틀 등은 사안에 따라 계속 바꿔서 적용하는 걸로 할게요~
음 민이랑 샌더의 이야기를 들으니까 어떤 것을 지향하고 있는 지가 선명해지는 것 같습니다.
지_보이스 에 대한 단원들의 자긍심을 엿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저의 생각은 지_보이스를 사랑하긴 하지만, 친구사이로서, 친구사이와 -소모임의 관계 등
여러면을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한편으론, 인터넷 검색 이외에 블로그 등 다양한 기술들에 친숙하지 못해서 조금 더 낯설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 입니다.
그러나 조금 더 생각해보면 좋지 않을까 ? 하는 것들이 생각이 들어요
1) 지_보이스 가 친구사이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정하지만, 단체 홈피내에서 지_보이스만을
따로 홍보하는 곳이 없다는 이야기..... 등에서 마음이 약간 불편해 진답니다.
다른 소모임하고 지_보이스를 차별화 두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지_보이스가 조금 더 겸손해지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오해하지 말길 바라며, 게이인권신장에 큰 기여라는 표현은 정말 신중해야 할 것 같아요
어떤 말의 의미인지는 알겠지만, 해석이 다양하게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2) 블로그의 자유로운 기능은 환여하고, 컨텐츠가 맘에 들어서 단원들이 참여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고
존중받아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홍보의 포커스를 지_보이스에서 시작해서 지_보이스로 가는 것이
맞는지? 혹은 지_보이스에서 시작해서 친구사이 혹은 사회적 소수자 혹은 다양성 그리고 인권으로 가는 것이
맞는지? 에 대해서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몇 가지 더 고민되는데.... 컴을 더 이상 쓸 수 없어서....
혹시나 기획및 의견 주신분은 상처받지 마세요
서로 다름과 차이의 존중 그리고 동질감은 이런 의견의 대립을 통해서 만들어 진데요
-> 재우 언니가 준 책: 헤겔의 말 ㅎㅎㅎㅎㅎ
다들 사랑스럽다.
지_보이스 에 대한 단원들의 자긍심을 엿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저의 생각은 지_보이스를 사랑하긴 하지만, 친구사이로서, 친구사이와 -소모임의 관계 등
여러면을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한편으론, 인터넷 검색 이외에 블로그 등 다양한 기술들에 친숙하지 못해서 조금 더 낯설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 입니다.
그러나 조금 더 생각해보면 좋지 않을까 ? 하는 것들이 생각이 들어요
1) 지_보이스 가 친구사이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정하지만, 단체 홈피내에서 지_보이스만을
따로 홍보하는 곳이 없다는 이야기..... 등에서 마음이 약간 불편해 진답니다.
다른 소모임하고 지_보이스를 차별화 두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지_보이스가 조금 더 겸손해지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오해하지 말길 바라며, 게이인권신장에 큰 기여라는 표현은 정말 신중해야 할 것 같아요
어떤 말의 의미인지는 알겠지만, 해석이 다양하게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2) 블로그의 자유로운 기능은 환여하고, 컨텐츠가 맘에 들어서 단원들이 참여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고
존중받아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홍보의 포커스를 지_보이스에서 시작해서 지_보이스로 가는 것이
맞는지? 혹은 지_보이스에서 시작해서 친구사이 혹은 사회적 소수자 혹은 다양성 그리고 인권으로 가는 것이
맞는지? 에 대해서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몇 가지 더 고민되는데.... 컴을 더 이상 쓸 수 없어서....
혹시나 기획및 의견 주신분은 상처받지 마세요
서로 다름과 차이의 존중 그리고 동질감은 이런 의견의 대립을 통해서 만들어 진데요
-> 재우 언니가 준 책: 헤겔의 말 ㅎㅎㅎㅎㅎ
다들 사랑스럽다.
대표님이 하시는 말씀 잘 알았습니다. 그런 부분이 문제가 되지 않게 해야겠죠.
블로그를 만든 제가 약간 뻘줌..해졌네요.
블로그(혹은 홍보를 위한 웹페이지)에 관한 의견은 특정인의 의견이 아니고, 정기공연 기획단 차원에서 공유되었던 의견이고, 다들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홍보팀에서 진행하게 된 부분입니다.
그런데..어째.. 다른 분들은 말씀이 없네요;;; -_-
제 생각에 블로그 정체성이 모호해서 문제가 되는 것 같은데.. 그럼 이번 기획단 회의 때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가능하면 이번 공연 홍보용으로만 사용하는 걸로 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지_보이스 공식 블로그라면 저도 좀 관리하기에 부담스럽고요.
덧붙이자면, 처음 기획단에서 지_보이스'만'을 따로 홍보할 필요를 느껴서 블로그를 꾸리기로 이야기 한건 아닙니다. 기획단에서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았을거고요.
지_보이스 '만'을 이 아니라 '공연을' 홍보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거였어요. 분명히 다른 이야기인데 설명이 부족해서 오해가 생긴 것 같습니다.
다른 소모임과 달리 지_보이스 행사는 외부 홍보를 필요로 하는 빈도수가 월등히 높습니다.
외부인 입장에서 관련 정보를 구할 수 있는 창구가 일정하지 않은 문제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왔던 의견이고요. 레파토리 중 관객과 함께하는 이벤트 등은 블로그를 통해서 사전 이벤트를 벌일 수 있는 장점이 있고요.
다른 소모임과의 차별화나 오만에 기인한 발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 마음 불편해 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정기공연 홍보팀 의견은 어차피 아이디도 새로 만들었고 블로그를 썩히기는 아까우니까 추후에도 사용하는 방향으로 하자는 거였어요.
별일 아닌데 자꾸 말이 길어지는 것 같아서요..
처음부터 지_보이스 공식블로그로 꾸려진 게 아닌데 제가 처음에 블로그 타이틀을 애매하게 달아놔서 오해가 생긴 것 같습니다.
지금은 수정했습니다~!
블로그를 만든 제가 약간 뻘줌..해졌네요.
블로그(혹은 홍보를 위한 웹페이지)에 관한 의견은 특정인의 의견이 아니고, 정기공연 기획단 차원에서 공유되었던 의견이고, 다들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홍보팀에서 진행하게 된 부분입니다.
그런데..어째.. 다른 분들은 말씀이 없네요;;; -_-
제 생각에 블로그 정체성이 모호해서 문제가 되는 것 같은데.. 그럼 이번 기획단 회의 때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가능하면 이번 공연 홍보용으로만 사용하는 걸로 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지_보이스 공식 블로그라면 저도 좀 관리하기에 부담스럽고요.
덧붙이자면, 처음 기획단에서 지_보이스'만'을 따로 홍보할 필요를 느껴서 블로그를 꾸리기로 이야기 한건 아닙니다. 기획단에서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았을거고요.
지_보이스 '만'을 이 아니라 '공연을' 홍보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거였어요. 분명히 다른 이야기인데 설명이 부족해서 오해가 생긴 것 같습니다.
다른 소모임과 달리 지_보이스 행사는 외부 홍보를 필요로 하는 빈도수가 월등히 높습니다.
외부인 입장에서 관련 정보를 구할 수 있는 창구가 일정하지 않은 문제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왔던 의견이고요. 레파토리 중 관객과 함께하는 이벤트 등은 블로그를 통해서 사전 이벤트를 벌일 수 있는 장점이 있고요.
다른 소모임과의 차별화나 오만에 기인한 발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 마음 불편해 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정기공연 홍보팀 의견은 어차피 아이디도 새로 만들었고 블로그를 썩히기는 아까우니까 추후에도 사용하는 방향으로 하자는 거였어요.
별일 아닌데 자꾸 말이 길어지는 것 같아서요..
처음부터 지_보이스 공식블로그로 꾸려진 게 아닌데 제가 처음에 블로그 타이틀을 애매하게 달아놔서 오해가 생긴 것 같습니다.
지금은 수정했습니다~!
음.. 처음에 홍보팀에서 나왔던 부분은 정기공연의 홍보도 홍보지만
만들어두면 앞으로도 계속 쓸수 있지 않을 까.. 에서 시작한걸로 기억하고있어요
그래서 만들게된 이유가
지보이스의 팬들과 소통이 가장 큰 이유였던것 같구요
지보이스의 팬들은 지보이스의 게시판을 통해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기가 어렵지 않을까 싶고..
정기공연 이외에도 작은 공연들을 하게 될 때에도 그런 공연에 대해 알린다던가.....
그래서 지보이스 소모임은 지금 이대로 지보이스(혹은 친구사이) 내부의 대화, 의견등은 이루어지고
블로그는 팬들과의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라는 목적이였었는데....
회의 때 홍보팀에서 의논한 얘기가 제대로 전달이 안되었던 모양이네요ㅠㅠ
이번 회의 때 블로그의 방향이나 목적을 좀 더 정확하게 결정해야겠네요...
만들어두면 앞으로도 계속 쓸수 있지 않을 까.. 에서 시작한걸로 기억하고있어요
그래서 만들게된 이유가
지보이스의 팬들과 소통이 가장 큰 이유였던것 같구요
지보이스의 팬들은 지보이스의 게시판을 통해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기가 어렵지 않을까 싶고..
정기공연 이외에도 작은 공연들을 하게 될 때에도 그런 공연에 대해 알린다던가.....
그래서 지보이스 소모임은 지금 이대로 지보이스(혹은 친구사이) 내부의 대화, 의견등은 이루어지고
블로그는 팬들과의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라는 목적이였었는데....
회의 때 홍보팀에서 의논한 얘기가 제대로 전달이 안되었던 모양이네요ㅠㅠ
이번 회의 때 블로그의 방향이나 목적을 좀 더 정확하게 결정해야겠네요...
헉,,블로그를 두고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이 오갔었는지 몰랐네요,,,지금 뎃글 다는 건,,뒷북인것 같네요,
일단, 블로그를 이번 홍보용으로 활용하고, 추후에 그 용도에 대해서는 생각해보면 될것 같네요,,,
일단, 블로그를 이번 홍보용으로 활용하고, 추후에 그 용도에 대해서는 생각해보면 될것 같네요,,,
우와 스크롤 압박 ㅎ 와. 블로그 보고 왔어요 넘 멋진데요!! 짱.
근데 음...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건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지보이스 블로그가 아닌, 이번 정기공연 블로그를 만드는 걸로 알고 있었걸랑요.... 예를 들자면, 연분홍치마 홈피나 시네마달 홈피는 원래 있는데 '종로의기적'블로그를 따로 만들었던 것 처럼요. 지금 블로그 방문해보니 방문자들은 그냥 지보이스 공식 블로그로 착각할거 같아요.
실제 활용도 면에선 큰 차이가 없을수 있지만...
내부 단원 소통이나 공지 등을 위한 지보이스 게시판은 여전히 이곳이 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홍보나 일반인들과의 교류를 위한 블로그 제목은 '지보이스' 보다는 '동성스캔들' 이 맞지 않나 싶어욥....??
뒷북이라면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