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그 첫번째 날도 이제 몇시간 안남았네요.
저와 나미자 아류형 이렇게 셋은 을지로 길가 택시 안에서 2008년을 맞이했답니다.....
뭐 셋이 이태원에서 나름 즐겁게 시간을 보내긴 했지만요 ^^
2007년을 돌아보면 뭐 8월부터 12월까지 정말 제가 생각해도 벅차게 놀았네요.
이제는 노는게 좀 지겨울 정도니까요 하하....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우리 공연이 감동의 순간으로써... ^^
어쨌든 올해에는 제가 아는 모든 언니 동생 친구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도 행복하고 싶습니다~ 헤헤....
새해에는 이제 공부도 열심히하고 노는것도 잘~ 노는 상원이가 되야겠어요... ^^*
모두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