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무리하셔서 지치지는 않으셨겠죠??
4월 5일 식목일이 코러스 모임날입니다.
그런데 걘적인 사정으로 참석이 불가합니다.
( 걘적이 사정이란게 별거 아니고 밀려놨던 공부좀 해야해서요..지송..^^)
그래서 몇 가지 제안을 해보렵니다.
대신 휴일 전날 그러니깐 4월 4일 오늘이겠죠..
시간적 육체적 정신적 그리고 경제적 여유가 되시는 회원분들은
오늘 영화번개나 프란체스카 사무실 번개를 하는 것은 어떨런지요??
그리고 코러스가 간만에 2차로 이태원을 가는 것도 좋은 생각일테고..
코러스끼리 이태원갔었나요?..없었죠 아마..
그런데 4월 4일 너무나 바쁘시다면
다음날 영화번개를 하시던지요...^^
제가 어제 글을 올리고 추진했어야 했는데...
참석도 못할 상황이고해서..^^
여유되시는 분들 게시판 통해서 이야기해주세요...^^
그럼 벅찬!!!!!!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