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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2 03:30

역시 힘들군요...

조회 수 3409 추천 수 1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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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장이였던 시절이 벌써 그리워집니다.
지난주에 계약했던 상가는 학교 거리 200m이내에 5m가 걸쳐지는 관계로 허가가 나지 않는다고 해서 부랴부랴...서로 합의하에 계약 파기하고 (계약금 돌려받았습니다....;;)
일요일 내내 다시 자리 알아보러 돌아다니느라..녹초가 되었는데....다행히도...
가격대와 위치가 마음에 드는 상가를 발견했습니다...
좀 찝찝한게 직거래로 나온거라......오늘 등기부등본 열람을 해보니..만만찮은 액수의 근저당이 설정되어 있군요..짭...
건물 싯가와 비교도 해봐야 할 것 같구...부동산업체쪽에 조언도 구해봐야 할것 같네요.......이거 시작도 하기전에 지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몇년만에 연락해도 자기일처럼 나서면서 이것저것 알아봐주는 친구들이나...
어디서 들었는지 (소문은 참 빠릅니다..새삼 느껴지는군요..;;)오래전에 잠깐 연인관계였던 옛 남자친구가 전화를 해와 장소가 확정되는대로 전기설비와 내부 인테리어 설계를 해주겟다는(인테리어 설계하는 친구입니다..;;) 연락을 받고서는 잠깐 뭉클해지기도 하네요.
별로 마음 써주지도 못했는데....이렇게 자기일처럼 도와주는 사람들을 보면서 참 인복만큼은 많은 놈이라 생각이 들고 새삼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해지기도 합니다.

아무튼 올해안에 마음이 서로 맞는 남자하나 만나서 나름대로 그려봤던 연말 계획이니....빨리 안정되서 미래도 같이 설계해보겠단 소망이니 하는 것들은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요...ㅡ.ㅡ;;;;

뭐하나 해보겠다고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이 지친 몸앞에 어디서 괜찮은 남자 하나 뚝 안떨어지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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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무지 2003.12.02 07:51
    가게 .. 어디다 하실 건지.. 말씀해 주세요....
    매일 놀러 갈 수 없겠지만.. 어디 있는 지 기억했다가 쏠쏠히 즐겨 찾겠습니다.

    글코.. 저런 남자.. 있으면... 먼저 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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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02 19:03
    열심히 하는 만큼 좋은 성과 있겠지요... 아직 시작 안 했다면 말리고 싶었지만 기왕 한 거 대박 터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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