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인터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여행노동자 김기민 씨, 친구사이나 LGBT 행사에서 몇 번 그를 마주쳤을 땐
새침하게 말하기를 싫어하는 미소년인 줄 예상했었어요.
그러나 그가 손수 내온 홍차와 샌드위치를 앞에 놓고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질문의 요지에 맞춰 달변을 보여주셨고 솔직하고 논리적이지만 따뜻함이 물씬 베어오는 말투는
그의 아기자기한 블로그랑 카페와 무척 닮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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