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국민 408801-01-242055
  • English
  • 소개
    • 가치와 비전
    • 조직
    • 살림
    • 연혁
    • 오시는길
  • 활동
    • 마음연결
    • 소식지
      • 표지
      • 연도별 기사
      • 태그별 기사
      • 구독신청
    • 소모임
      • 마린보이
      • 지보이스
      • 책읽당
      • 문학상상
      • 가진 사람들
  • 알림
    • 공지사항
    • 행사신청
    • 전체일정
    • FAQ
  • 커밍아웃
  • 후원
    • 정기후원
    • 일시후원
    • 해피빈 후원
  • 아카이브
    • 자료실
    • 취재 및 리포트 자료
    • 뉴스스크랩
    • 프로젝트
      • 포토보이스
      • 성소수자 가족모임
      • 게이봉박두
      • 엄마한테 차마못한 이야기
      • 내그림
      • 인권지지 프로젝트
    • 청소년 사업
      • 청소년 사업 소개
      • 목소리를 내자
      • 퀴어-잇다
      • 게시판
    • 가입인사
    • 자유게시판
    • 회원게시판
    • 활동스케치
  • 인권침해상담

자유게시판

  • HOME
  • 아카이브
  • 자유게시판
자료실 취재 및 리포트 자료 뉴스스크랩 프로젝트 청소년 사업 가입인사 자유게시판 회원게시판 활동스케치
  • 자료실
  • 취재 및 리포트 자료
  • 뉴스스크랩
  • 프로젝트+
    • 포토보이스
    • 성소수자 가족모임
    • 게이봉박두
    • 엄마한테 차마못한 이야기
    • 내그림
    • 인권지지 프로젝트
  • 청소년 사업+
    • 청소년 사업 소개
    • 목소리를 내자
    • 퀴어-잇다
    • 게시판
  • 가입인사
  • 자유게시판
  • 회원게시판
  • 활동스케치
title_Free
[e데일리뉴스]장국영, 나는 동성애자 아니다
queernews 2007-04-03 03:47:35
+4 4771
(SPN)"나는 동성애자 아니다", 장국영 생전 인터뷰 논란
입력 : 2007.03.31 15:06
▲ 4년이 지나도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 장국영


[이데일리 SPN/칭다오(중국)=정유미 통신원] 4월1일 세상을 떠난 중화권의 슈퍼스타 장국영(장궈롱)의 추모 4주기를 맞아 그의 인터뷰를 담은 한 책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4월 중 상하이에서 출간될 예정인 ‘장국영의 생애’는 일본 여성 작가 시마씨가 장국영의 생전 인터뷰를 모은 책이다. 시마씨는 장국영이 활동할 때  여러 차례 직접 인터뷰를 가졌던 인물로 이번 책에서 그동안 그를 둘러싼 여러 소문과 추측을 육성 인터뷰를 통해 반박하고 있다.

중화권 팬들의 가장 관심을 끄는 대목은 장국영의 동성애 또는 양성애 성향에 대한 부분이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장국영은 이 책에 담긴 인터뷰에서 자신이 ‘절대’ 동성애자가 아님을 강조했다고 한다.

하지만 중국 언론들은 책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한편으로는 그가 출연했던 영화의 캐릭터와 장면 등을 분석해 스크린과 현실에서 장국영이 보여준 동성애 또는 양성애적인 면을 부각하며 의혹을 거두지 않고 있다.

▲ 장국영을 추모하는 중국 팬들



 이밖에 장국영은 이 책에 실린 인터뷰에서 홍콩이 자신이 있을 곳이 아니라며 5년 후에 영국으로 가서 살겠다는 희망을 내비치기도 했다. 또한 그는 한국을 비롯한 외국 영화사가 투자하는 영화에 출연하지 않은 이유로 ‘조급성’을 꼽기도 했다. 출연을 요청하면서 가능하다면 빨리 촬영을 시작하자는 요구가 어김없이 따라붙는 풍토가 맞지 않았다는 것이다.

◇ 장국영 닮기 성형수술 열풍까지 일어

 이렇듯 장국영이 세상을 떠난지 4년여가 지난 지금도 중국은 해마다 4월1일이면 그의 추모 열기가 뜨겁게 일어나고 있다. 올해도 중국 전역의 대형 영화관에서는 ‘아비정전’, ‘패왕별희’, ‘영웅본색’, ‘천녀유혼’ 등 그가 출연한 영화들이 경쟁적으로 상영되고 있다.

 대도시마다 장국영 기념 영화전, 전시회, 콘서트 등 기념행사들이 줄을 잇고 있고, 심지어 그를 닮기 위한 남성들의 성형수술 열풍까지 신문 가십난에 등장할 정도다.

“다른 사람이 100% 만족하는 일에 나는 70%밖에 만족하지 못한다”던 완벽주의자 장국영. 생전에 “진정한 사랑을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던 그는 현재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진정한 사랑과 그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 장국영 회고 특집을 실은 중국 잡지
목록
수정 삭제
profile

돌멩e 2007-04-03 오전 03:55

장국영이 게이가 아니면, 내가 숫처녀다. 으씨! --""
죽은 사람은 말이 없는거고, 손바닥으로 눈을 가리면 하늘은 가려지니까 별소리가 다나오는군!!

그나저나, 희일군, 장국영 놀던 'Propaganda' 간다고 들떠서 룰루랄라 거리면서 홍콩갔는데, 국영이가 게이 아니란다. 실망한 나머지 한국으로 귀국해버리면 우리들은 어쩌지?

  • 댓글
  • 수정
  • 삭제
profile

차돌바우 2007-04-03 오후 19:33

인천공항 폐쇄~!!!!!!!!!!!!!!!!
  • 댓글
profile

faxless payday loans 2010-08-31 오후 23:04

Your website is very great. I liked your website a lot. Thank you.
payday loans canada canadian payday loans
http://www.findpaydayloan.com - payday loans http://www.findpaydayloan.com/payday-loans-canada.shtml - payday loans canada
http://www.findpaydayloan.com/payday-loans-canada.shtml http://www.findpaydayloan.com
  • 댓글
  • 수정
  • 삭제
profile

Dusenberry4250 2011-11-17 오전 03:38

gravor laser
  • 댓글
  • 수정
  • 삭제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13884 international queer filmfestival 'verzaubert' +33 skat 2004-12-03 4100
13883 20주년 기념식 첫 기획회의 - 27일에 만나요!!! 종순이 2014-01-25 4095
13882 카메라를 통한 관계확장! 기록하는자들의 신나는 ... black 2008-01-04 4090
13881 `남자몸에 갇힌 여자아이', 그것이 알고싶다 +3 queernews 2005-05-20 4077
13880 [re] 챠밍스쿨 다섯번째. +2 22 2007-05-25 4073
13879 이반미성년자들처럼 기혼이반들도 제제해야하지 ... +5 인권 2003-10-12 4061
13878 박태환의 현승이형 므흣 유투브 ㅋㅋㅋ +3 호미 2012-07-07 4049
13877 "무제한 파티" (6월12일)에 초대합니다! +6 이반시티 2004-05-27 4037
13876 키스의 커밍아웃, 친구사이 행사 광고1탄 +10 관리자 2004-02-17 4035
13875 이모티콘 달았어요. 이쁘게 씁시다 +5 관리자 2003-10-06 4019
13874 게이들도 자기식성?취향?아니어도 겪다가 마음맞... +8 1 2013-09-18 3997
13873 이태리 퀴어영화, [창문을 마주보며] +6 장금이 2003-12-18 3984
13872 세계 7대 미남 게이 투표 +8 게이토끼 2011-11-17 3964
13871 힘이 솟는 사진 : ) +2 Sunny 2012-04-09 3920
13870 트랜스젠더를 위한 정보. 인권 길잡이 +3 박재경 2012-07-06 3898
13869 영화 <원나잇 온리>(감독: 김조광수, 김태용) / 2... +3 데이 2014-05-12 3883
13868 오나라오나라~(대장금 노래) +3 연생이 2003-10-17 3875
13867 리버 피닉스 +4 장금이 2003-11-03 3853
13866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8 최지연 2012-01-05 3839
13865 Daily2 : 천정남 씨, 기자회견 중 각목으로 봉변 ... +8 알자지라 2003-10-10 3818
  • PREV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NEXT
10:00~19:00 (월~금)

사무실 개방시간

후원계좌: 국민 408801-01-242055

(예금주 : 친구사이)

02-745-7942

Fax : 070-7500-7941

contact@chingusai.net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이용
  • 찾아오시는길
  • 후원하기
  • 마음연결
대표 : 신정한 / 고유번호 : 101 82 62682 /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 39-1 묘동빌딩 3층 (우)03139
Copyright 1994 © CHINGUSAI All Right Reserved.
  • 소개+
    • 가치와 비전
    • 조직
    • 살림
    • 연혁
    • 오시는길
  • 활동+
    • 마음연결
    • 소식지+
      • 표지
      • 연도별 기사
      • 태그별 기사
      • 구독신청
    • 소모임+
      • 마린보이
      • 지보이스
      • 책읽당
      • 문학상상
      • 가진 사람들
  • 알림+
    • 공지사항
    • 행사신청
    • 전체일정
    • FAQ
  • 커밍아웃
  • 후원+
    • 정기후원
    • 일시후원
    • 해피빈 후원
  • 아카이브+
    • 자료실
    • 취재 및 리포트 자료
    • 뉴스스크랩
    • 프로젝트+
      • 포토보이스
      • 성소수자 가족모임
      • 게이봉박두
      • 엄마한테 차마못한 이야기
      • 내그림
      • 인권지지 프로젝트
    • 청소년 사업+
      • 청소년 사업 소개
      • 목소리를 내자
      • 퀴어-잇다
      • 게시판
    • 가입인사
    • 자유게시판
    • 회원게시판
    • 활동스케치
  • 인권침해상담
Copyright 1994 © CHINGUSAI All Right Reserved.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