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2015-10-16 15:02:02
+1 941

복사http://kkjjhhgg12.blog.me/140197303809

전용뷰어 보기

첨부파일 (2)

저는 이렇게 정신우울증에 걸려서 사는데
그 형은 이렇게 결혼해서 잘살고 있내요...불공평하내요
그형 싸이월드
도훈이형 과거는 과거지만 마음에 상처 어떡할거에요  잊으려해도  너무 괴로워요
그때 성폭행으로 신고 했어야할까?
기타:

같이 성폭행당한 동네꼬마  x석이와 x관아(2명) 얼굴을  처다 볼수 없구 피하게 되니.................

제어머니가 그형집에가서  창피해서 말도 못한다고 했다. 괜히 미안하다...

우리는 xx 년이지만(나이는많지만 충격은 안잊혀진다)x렬아너랑 친구할수없던건 너의 오빠 때문이었어~~~너 오빠는(75년생) 결혼해서 잘살지만 용서를 구하지는 않았다.....

내가 집엘못간다..그때 당시 .어머니도 알고있다 그리고 지금도

동네라  ㅇ~~~~~~~~~그형 어머니 보기에도 이상해버린

이젠  숨지 않겠다 그누군가에게 말하고 싶다 두렵지 않다

http://www.cyworld.com/happy4i

박재경 2015-10-17 오전 02:17

안녕 하세요 민님 반갑습니다.
비슷한 내용으로 글을 가끔씩 올리셨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과거의 일들에 대해서 제가 평가를 하기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다만 지금 현재의 괴로움에 대해서 안타까움과 위로를 보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12464 친구사이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 마음연결 ... 친구사이 2015-11-02 594
12463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긴급토론회]... 친구사이 2015-10-29 610
12462 당신의 소중한 만 원을, 친구사이에 후원해주세... 친구사이 2015-10-29 554
12461 당신의 소중한 만 원을, 친구사이에 후원해주세... 친구사이 2015-10-28 518
12460 "모든 것을 숨기는 건 정말 고통스럽다. 계속... 친구사이 2015-10-24 788
12459 ... +1 친구사이 2015-10-24 715
12458 성소수자 자녀를 둔 부모들의 설거지수다 다섯번... 진(^ㅈ^)석 2015-10-24 870
12457 [11월1일 무료티켓] 김제동,윤건,법륜스님 토크&... 해피항공 2015-10-23 1077
12456 나비 필레이 전 유엔인권최고대표와 무지개행동이... 친구사이 2015-10-23 660
12455 책읽당 문집 2호 프로젝트 소셜펀치 모금이 목... +1 친구사이 2015-10-23 690
12454 세월호 참사. 그 때를 이야기하는 자리. 이 ... 친구사이 2015-10-22 616
12453 보고 싶어요 +1 아무개 2015-10-22 810
12452 10월 31일 책읽당 - 드라마퀸을 위한 시간 '김수... 라떼 2015-10-20 726
12451 친구사이 소모임 책읽당 문집 2호의 명예발행... 친구사이 2015-10-20 623
12450 LGBT포비아기업 네이버를 알립니다 (네이버광고에... +3 매너 2015-10-20 1295
12449 미국 전역에서 동성 결혼이 합법화되고 동성애자... 친구사이 2015-10-16 689
12448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은 “교육부가 2년간... 친구사이 2015-10-16 721
12447 한국 사회에서 혐오표현이 문제되기 시작한 게 ... 친구사이 2015-10-16 713
12446 지난 1년간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이 동성애자라... 친구사이 2015-10-16 766
» 16년전 성폭행 +1 2015-10-16 941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