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묻지마관광'에 나섰다가 0표 받고 맘상해 칩거에 들어갔던 참가번호...
아니다! 말 안할랍니다... 쪽팔려 디져...
암튼 지난 여행참가를 발판삼아(체조선수냐?) 친구사이 여러분들과 친해지고픈 이자녹수입니다.
이곳 닉을 뭘로 할까 졸라 고민하다가 대장금 열풍에 합류코자 캐릭터 하나 꿰차려니 이년 저년 이쁜 것들은 죄다 쓸어갔길래, 대장금 나갈 때 틀어주는 광고 하나에 삘받았습니다.
때마침 이자녹스 옴므 출시에 발맞춰 우리 게이들을 위한 이자녹수도 하나쯤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이년 잠못자서 '자동기술'로 말하는것 좀 보래... 봐라 봐라~ 저년 또 국어사전 뒤진다!)
흠흠... 암턴, 이자녹수... 앞으로 이쁘게 봐주시구요... (저기 저년 또 지는 엔프라니란다!)
온이건 오프건 간에 종종 찾아 뵙겠습니다.
엘지생활건강 주부 외판원 아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온이건 오프건, 돈이건 술이건, 자주 찾아뵙기를 바랍니다.
근데, 묻지마관광에 참가하신 분인 듯한데... 뉘신지? (x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