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 방치로 인해 환자를 사망하게 하였으면서도 어떻게 저렇게 당당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목사님이라는 분이 어떻게 저럴 수가 있을까..
정말 하나님을 믿는 분이 저럴수 있을까..
이땅에서 감염인으로 살아가면서 죽임으로 까지 몰려도 아무 소리도 못하는구나
서글프구 애통하네요..
이래서 다들 개독교 개독교 그러는 것이구나..
가족에게 버림받고
사회에서 버림받고
병원에서 버림받고
요양호스피스에서조차 버림받고
감염인의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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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SD요양기관과 관리감독 기관을 인권위에 진정했으니 그 결과와 앞으로의 일들을 우리 차분히 지켜 봤으면 좋겠네요
개독교라는 말이 참 씁쓸하지만 불완전한 사람이 만든 종교가 불완전하다는 것을 씁쓸한 인정을 하며 선하신 하나님께 우리 기도하며 나아가길 바랍니다
겸손히 예수의 길 따라 가고자 하는 좋은 의미로 진정한 기독교인들도 있으니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