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한상궁 2003-12-03 21:50:30
+2 908
기쁜 소식입니다.

내의녀시연 용님이 드디어 대형사고를 칠 모양이네요.
사무실 인테리어를 새로 해주시겠다는...
빠르면 올해 안에 우리 사무실이 엘레강스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날지도 모르겠습니다.

브라운관에서는 사라졌지만 여전히 건재한 시연님에게 격려와 박수를...

내의녀 시연 2003-12-04 오전 09:14

올해안에 그렇게 되기는 힘들죠..왜냐구요? 올해안으로는 이번달에만 있는 행사가 몇갠데요..그리고 디자인만 하면 뭐해요? 돈이 있어야 리모델링을 하죠..협찬받아 주실거에요?

한상궁 2003-12-04 오후 20:31

일단 견적부터 뽑으시지요... 이번 달에 행사가 많긴 하지만 시연의 능력이라면 며칠 내에 가능할 것이라고 보오. 그리고 돈은 그 다음 문제가 아니겠소. 그동안 소주방 상궁들이 뒤로 빼돌린 돈들을 캐내면 어찌 되지 않겠소, 아무튼... 그대가 먼저 제안한 일이니 이제 와서 발뺌할 순 없는 일이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284 사람을 보면... 사람 생각이 난다. 황무지 2003-11-17 1152
283 어찌된 일인지 +1 관리자 2003-11-16 2809
282 오늘도 어김없이.. +1 내의녀 시연 2003-11-15 3206
281 김병현 사건에 대한 [기자의눈]과[독자의눈] +1 차돌바우 2003-11-15 4379
280 '미스 태국' 알고보니 미스터? 한? 2003-11-15 3586
279 모님 레벨업 되셨습니다.. +4 관리자 2003-11-15 2869
278 한?님만 보세요..호호호 +3 내의녀 시연 2003-11-15 3168
277 유지태 베드씬서 치부 노출!!!! +2 까투리사냥 2003-11-15 7283
276 할아버지 먹은 것 용서 합니다. 오벨리스크 2003-11-15 3498
275 [펌]포르노 시대에 누드쯤이야 잘자드라 2003-11-15 3096
274 건축계 지각변동 섬세한 손길 뻗친다!(아류씨 분... +1 알카에다 2003-11-15 6701
273 또다른 목격자 폭력행사 없었다.. 서동현 2003-11-15 5095
272 [펌]에이즈 공포 확산....나도 에이즈 인가? 제비추리 2003-11-15 6156
271 보드게임 카탄 번개 +2 내의녀 시연 2003-11-14 2498
270 강제징용피해자 실태조사를 마치고 - 스피커 켜고... 특별법제정 2003-11-14 1338
269 우하.. +4 내의녀 시연 2003-11-14 1386
268 뉴스: 재방송 +1 잘자드라 2003-11-14 1439
267 우리반 전체가 괌으로!! 오벨리스크 2003-11-14 1341
266 저를 드세요! +4 에피타이저 2003-11-14 1489
265 삼십세주와 함께 한 밤의 다음날 +9 2003-11-13 1633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