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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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그랬던가요.

암튼 기존 게시판들을 정리하다가 상단의 '게시판' 모음을 '웹진' 형태로 바꾸었습니다. 보다 오프라인, 온라인 회원들의 참여율도 높이고, 서로 읽을거리를 많이 생산하자는 뜻으로 변경해보았습니다. 뚝딱, 만든거라 조금 더 보강할께요.

회원 여러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로그인만 하면 누구나 쉽게 글을 쓸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자동으로 웹진 메인 화면에 출력되니까... 안심하고 글 쓰셔도 됩니다.

새 대표님께 따질 일요? 없습니다. 조회수 장사에 혈안이 되어서이기도 하고, 많은 분들이 이 글 조회해서 글 좀 쓰시라고 야리꾸리한 제목 달았습니다. 저희는 대표님의 종입니다. 딸랑딸랑.....

영로야, 2004년에는 국외 국내 뉴스 게시판을 좀 맡아 주셨으면 해요. 쪽지 드리지요.

다른 분들도 게시판 활성화하는데 참여해주십시오. 명실상부한 친구사이 웹진, 게이 웹진이 되길 바랍니다. 처음인지라 메뉴는 적게 잡았습니다.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