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2번째로 참여하는 퀴어문화축제가 되었네요:)
또 참여하게 될줄은 몰랐는데...
역시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
작년에는 부끄럼을 너무많이타서 (지금도 ㅇㅇ) 참여도 별로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 퍼레이드였는데.
이번 퍼레이드는
친구사이 플래쉬몹(곡:born this way)도 또 참가하고 (몸치지만..)
친구사이 부스인 낙원딴스홀에서 계속놀
잘 읽었습니다. 저도 퀴어문화축제 너무 재미있었어요. ^^
아.... 나도 플래쉬몹 참가하고 싶었는데...ㅜㅜ 늑장부리다가 그만... 낙원땐스홀도 옆에서 보고 있을 때는 참 재미있었지만, 제 옷껍질이 벗겨질 줄이야... ㅜㅜ 생각만해도 부끄러웠어요... 그리고 불토와 불일 ㅋㅋㅋㅋㅋㅋ
세호의 홍보도 큰 역할을 했을 거야.^^ 기갈은 모... 살다보면 저절로 생기는 거고.ㅎ
응 세호도 고생 많았어~ 1년 내내 그렇게 신나게 보냈으면 좋겠다!
배시시 웃는 모습이 새색시같은데 실제로는 많은 일에 함께 하고 돕는 세호님,
그 마음과 모습이 참 이쁘고 고맙네요 ^.^b
끼하고 기갈은 자연 발생하는 거니까 걱정(?) 안 하셔도 돼요~ ㅎㅎ
그 마음과 모습이 참 이쁘고 고맙네요 ^.^b
끼하고 기갈은 자연 발생하는 거니까 걱정(?) 안 하셔도 돼요~ ㅎㅎ
세호찡~ 덕분에 넘 즐거워썽~~ 내 짖굳은 끼/기갈/장난도 다~ 받아주고 ㅋㅋ (이건 알폰소도 쌩유~)
담에 또 만나서 더 씐나게 널쟈규~~ p.s. 난 그날.. 분명 너의 타고난(?) 끼 + 기갈을 목격했도돠~~
담에 또 만나서 더 씐나게 널쟈규~~ p.s. 난 그날.. 분명 너의 타고난(?) 끼 + 기갈을 목격했도돠~~
부끄럼타는 세호가 무색하다~ 매사에 적극적인거 보면 컨셉인거 같아 ;)
내년엔 끼세호 기대할께~
내년엔 끼세호 기대할께~
먼 길 오느라 힘들었을텐데~ 밝고 적극적인 모습 너무 보기 좋았음~
또 봅세~
또 봅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