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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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리나 2004-04-13 01:57:13
+1 541


영화 만든다는 핑계로 행사 준비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해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빨리 영화를 완성해서, 티셔츠도 팔고 판매의 여왕 자리에 등극하려 했는데,
첫 영화인만큼 사고도 많고 어리버리해서 시간이 도통 나지 않았답니다.

암튼 행사도 무사히 끝나고,
또다시 한템포 느려진 일상속에서
저는 퀴어문화축제 일을 준비해야하네요.

행사에 가장 큰 노력을 기울이신 대표님과 기호형과 영로,
정남이 형 기타 친구사이 회원분들 그리고 각 영화 스텝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모두들 행복한 월요일 보내시길.




황무지 2004-04-13 오전 03:52

바쁘게 나오느랴 인사도 못했구나.. 너도 수고 많이 했고, 영화 잘 봤다.. 다음 작품을 기대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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