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 담론팀 기획 토론 세 번째 시간
동성결혼- 동성애 인권운동의 제도화 전략
친구사이에서는 지난 2014년 20주년 행사를 준비하면서 담론팀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친구사이가 스무살을 맞아 지금까지 남성 동성애자(성소수자) 인권운동의 길을 어떻게 걸어 왔는지,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앞으로 어디로 걸어가면 좋을지를 돌아보고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 때문에서였습니다.
이러한 작업이 짧은 시간에 끝날 수 있을 것 같지 않아서, 20주년 행사를 끝낸 후에 차분히 담론팀을 구성해 차근차근 짚어 보고 있습니다. 담론팀과 이번 기획 토론에서 나온 논의들을 통해 친구사이가 나아가야 할 길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정해진 길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가 걸어가면 길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일시ㅣ 2015년 3월 20일(금) 저녁 7시 30분
장소ㅣ 친구사이 사정전
대상ㅣ친구사이 정회원
문의ㅣ 02-745-7942, chingusaii@naver.com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12764 | 내일을 향해 쏴라 | 꽃사슴 | 2003-11-12 | 1534 |
12763 | 인생은 섹스 코메디 +1 | 아도니스 | 2004-01-30 | 1534 |
12762 | 서울시 청년의원 모집(D-1) | 진(^ㅈ^)석 | 2015-06-25 | 1533 |
12761 | 영화 <종로의 기적>의 대 이벤트 [기적의 시상식] +5 | Designer | 2011-06-29 | 1532 |
12760 | 함께 걷지 않을래? +6 | 기즈베 | 2007-09-27 | 1532 |
12759 | 훈남영상 +7 | 안티게이토끼 | 2011-12-01 | 1531 |
12758 | 게이코러스 소모임에 들어오세요 +11 | 코러스보이 | 2008-06-26 | 1531 |
12757 | 군인들간 키스, 러시아는 동성애 천국? +3 | 게이토끼 | 2010-06-25 | 1531 |
12756 | 기독교적 세계관 +5 | 단비 | 2007-10-25 | 1531 |
12755 | 英 석유사 CEO 동성애 숨기다 300억 날려 +2 | 소문녀 | 2007-05-03 | 1531 |
12754 | 충동구매.. ㅠ.ㅠ +5 | 차돌바우 | 2003-11-19 | 1531 |
12753 | 일반인들 자살 잇따라(연애인자살에) | alokdydsdks | 2013-01-09 | 1531 |
12752 | 친구사이 사무실에서 +1 | 아도니스 | 2003-11-12 | 1530 |
12751 | 2013 퀴어문화축제_처음 만난 자유! +20 | 크리스:D | 2013-06-06 | 1530 |
12750 | 우리는 행복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더욱 사랑해야... +16 | 낙타 | 2013-05-19 | 1529 |
» | 친구사이 담론팀 기획 토론 세 번째 시간! 동성... | 낙타 | 2015-03-16 | 1529 |
12748 | 보드게임 금요모임 있습니다. +4 | 내의녀 시연 | 2003-11-08 | 1528 |
12747 | 영등위는 동성애 차별에 사과하고 즉시 시정하라 +4 | 김조광수 | 2009-11-11 | 1527 |
12746 | 게이와 레즈비언을 위한 교육방송 +3 | 게이토끼 | 2008-04-30 | 1527 |
12745 | 제가 걸커에요? +7 | 성훈 | 2010-08-11 | 1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