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어떤 분들에겐 무지하게 어려운데, 어떤 분들에겐 별것 아닌 것으로 보이죠.
그렇다면 퀴어문화축제에서의 커밍아웃은 어떨까요?
친구사이에서 커밍아웃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여러사람들에게 커밍아웃 하고 싶은 분들 신청해주세요~
혹시 마음에 두고 있는 분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무대가 마련된 곳에서 사랑의 고백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전화를 주셔도 되고 이메일을 보내주셔도 됩니다.
아니면~ 당일날 12시까지 오셔서 신청하셔도 됩니다.
당당한 커밍아웃으로 여러분들에 용기를 주시기 바랍니다~!
ps : tvn 커밍아웃과는 무관합니다~
좋아요. 근데 여기다가 추가해서 무대에 설 신청자 받는다고 좀 해주세요.
(티브이엔 프로그램과는 전혀 무관함)
위에 나온 멜로 보내거나 전화를 하거나 아님... 당일날 열두시까지 와서 신청하셔도 되구요...
예를 들자면 커밍아웃존 무대를 이용한 이반들의 "사랑의 고백"이나 "프로포즈", 같은 거 적극적으로 환영한다구요.
(티브이엔 프로그램과는 전혀 무관함)
위에 나온 멜로 보내거나 전화를 하거나 아님... 당일날 열두시까지 와서 신청하셔도 되구요...
예를 들자면 커밍아웃존 무대를 이용한 이반들의 "사랑의 고백"이나 "프로포즈", 같은 거 적극적으로 환영한다구요.
물론 '나 사실 게이야~'뿐 아니라
'나 사실 탑이야~'
'나 사실 성형했어~'
'나 사실 2MB 정말 싫어~'처럼
다양한 커밍아웃이 가능합니다...! ^ㅇ^/
'
'나 사실 탑이야~'
'나 사실 성형했어~'
'나 사실 2MB 정말 싫어~'처럼
다양한 커밍아웃이 가능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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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받아서 내일 씨티에 올리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