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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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4 | 커밍아웃인터뷰 #35 김상백 : P싸롱의 추억 | 친구사이 | 2012-11-18 | 5770 |
12823 | 커밍아웃인터뷰 #34 한가람 : 희망을 만드는 변호사 | 친구사이 | 2012-09-15 | 2173 |
12822 | 커밍아웃인터뷰 #31 홀릭 : 유니폼을 벗은 여자 +1 | 짝퉁홍보녀 | 2012-05-14 | 796 |
12821 | 커밍아웃인터뷰 #31 홀릭 : 유니폼을 벗은 여자 +1 | 짝퉁홍보녀 | 2012-05-14 | 3379 |
12820 | 커밍아웃인터뷰 #30 지현 : 사랑방 손님의 이효리 +4 | 짝퉁홍보녀 | 2012-04-24 | 632 |
12819 | 커밍아웃이 별건가? +5 | 차돌바우 | 2008-05-29 | 996 |
12818 | 커밍아웃을 했습니다. +2 | 펠 | 2009-04-20 | 862 |
12817 | 커밍아웃은 늘 끈임없이 +9 | 박재경 | 2013-02-02 | 1347 |
12816 | 커밍아웃에 관한 인상적인 글 +2 | 진서기 | 2013-08-13 | 886 |
12815 | 커밍아웃백 1차 마무리 +22 | 정준 | 2012-08-01 | 1125 |
12814 | 커밍아웃-케이블방송시작 | 드디어 | 2008-04-16 | 2757 |
12813 | 커밍아웃, 그 새로운 삶의 떨림 +2 | 관리자 | 2005-05-19 | 580 |
12812 | 커밍아웃! 이렇게 하면 실패한다. +2 | 돌아온챠밍보이 | 2005-05-20 | 1512 |
12811 | 커밍아웃 후의 멀미 +3 | cheeze | 2005-02-12 | 854 |
12810 | 커밍아웃 좋아요! 페이스북 페이지에 초대합니다. | 좋아요 | 2012-10-22 | 1074 |
12809 | 커밍아웃 작전 +6 | 박재경 | 2009-07-22 | 797 |
12808 | 커밍아웃 인터뷰하고싶운뎁~ +1 | 티스 | 2008-04-14 | 901 |
12807 | 커밍아웃 인터뷰에 관한 몇 가지 오해 | 인터뷰 | 2003-11-10 | 1620 |
» | 커밍아웃 인터뷰를 읽고 +2 | 푸른개구리 | 2011-06-24 | 743 |
12805 | 커밍아웃 인터뷰9 : 유환선, 인간 코알라 +4 | 인터뷰 | 2004-11-26 | 330 |
7월 9일 일정은 "희망 퀴어버스" 라고 해서
한진중공업 시위 현장에 찾아가서, 지지합니다.를 표명해주는 자리입니다.
1박 2일로 진행될 예정인데요..... 시간되시면 함께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밤을 꼴딱 새우며, 이런저런 이야기로 더 친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종로의 기적은 환상보다는 현실을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고
제가 생각하기엔, 마음이 진정으로 시키는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아요
푸른 개구리님하고 어느새 공통점이 만들어지는 것 아닌가요? ㅎㅎㅎㅎ
게이들은 모두 다 착하고 섬세하고 스스로 인생을 만들줄 아는 사람이다. 라는 편견 감사합니다.
모두다 그런 것은 아니겠죠 ㅎㅎ
또한 그만큼 삶에 대한 노력을 많이 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혼자서 힘든 것들도 이렇게 모여서
이야기 하다보니 그런 노력을 시도할 엄두가 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