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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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 2006-05-04 오전 10:15

ㅋㅋㅋ 어릴적 동네 극장에서 나오던 광고를 보는 듯한 느낌.
특히 카피가 인상적.

홍보녀팬 2006-05-04 오전 11:52

이 플래시의 콘.셉.트는 '러브하우스'입미다.

안티개말라 2006-05-04 오전 11:57

개말라, '저 사진들은 내가 찍은 박계동 몰카에서 캡춰했다', 명예훼손으로 홍보녀 고소할 태세.

칫솔 2006-05-04 오후 12:18

간만에 나들이 나갈까... 흠...
이 날 드레스 코드는 먼가요...

안티칫솔 2006-05-04 오후 13:58

칫솔, 친구사이 집들이 날, 남들 다 캐주얼 입고 왔는데 혼자만 드레스 입고 빙그르르 춤 추다 발목 삐어, 파문!

damaged..? 2006-05-04 오후 23:42

넓고 밝아서 좋네요~ 이쁘게 꾸며주세요~ ^ㅇ^
근데... 혹시 고기 냄새 때문에 일 못하는 건 아니겠죠? ^^;

데미지팬 2006-05-05 오전 03:35

그러게요. 고기 냄새 솔솔~~ ^^ 위에는 숯불갈비, 위에는 게이갈비.

가람의 남자 2006-05-05 오전 03:35

이 게시글의 BG로 사용되는 곡은 '러브하우스'라는 프로그램의 O.S.T인데요. 어떤 영화의 O.S.T이기도 합니다. 알아맞추시는 분에겐 가람을 드립미다.

식~ 2006-05-05 오전 06:04

맨날 갈비 굽는 냄새 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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