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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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knockin` on Heaven`s door


사랑은 머리가 시키는게 아닙니다.

가슴이 시키는 거죠



저사람을 사랑해야겠다.

사랑하도록 노력해야겠다가 아니라

사랑할수밖에 없다라고 하는것이 진정한 사랑인겁니다.



다시 말해서 머리는 사랑하고 싶은데

가슴이 그렇게 되지 못한것

사랑이라 일컬을수 없은것이고

머리는 사랑하고 싶지 않은데

가슴이 이미 그사람을 향해 있는것

진정한 사랑이라 할수 있는것 입니다.


사랑을 믿는 당신에게만....

아비 2004-06-14 오후 20:55

난나야님.
전 사랑은 믿어요.그러나 사람은 믿질 않죠.
영원한 사람은 없으니깐.너무 부정적인생각인가...

아이언 2004-06-14 오후 22:24

난, 나야..니가 요사이 외롭구나..
시험도 끝났겟다...그자..?
강,,,보따리싸서 서울로와야.....
사랑의 달꼼함을 맛보기로 쪼개만 보여줄게...
그리고 넌 역시...멋진 걸....^^

연우 2004-06-14 오후 23:50

왜.....난나야님이 쓰는글은......왜...일케 가슴을 화악.----후벼파는것일까?
쫌...........안가슴아픈이야기(?)쩜 해주세효^^..ㅜㅜ;헐.......아픈가슴..ㅋㅋ

cho_han 2004-06-15 오전 11:42

"사랑"을 하고 싶은 글이군요.

난나야 2004-06-16 오전 09:07

연우형...쨈난글 올려는디~~

난나야 2004-06-16 오전 09:07

형아~나 이번주에 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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