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가람뇬이 남자인지는 항상 헷갈리긴 하지만 암튼 종아리에 나부친 시커먼 털들로 보아 생물학적 남성임을 얼추 짐작.

일들이 바쁘다는 핑계로 내일이나 시간이 나서 뒤늦게 병문안 갑니다. 아직 못 가신 분들 중, 내일 가실 분들이 있다면 연락 주세요. 박복한 뇬, 얼굴 고칠 돈으로 발바닥이나 긁고 앉아 있으니, 그 처지가 고소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짠하기도 한.

내일 늦은 오후나 저녁에 함께 가실 분.

꽃사슴 2006-02-20 오전 08:42

모던 보이님이 가신다면 제가 무등을 태워드리고 같이 가지요.

게이토끼 2006-02-20 오전 08:43

저도 갈래요. 모던보이님. 누가누가 빨리 가나 내기할까요?

게이팽귄 2006-02-20 오전 08:44

이것들이 나만 빼놓고 갈려고? 흥. 나도 가고 말거야.

게이도마뱀 2006-02-20 오전 08:45

ㅇㅎㅎ. 저는 모던보이님 주머니에 쏙 들어갈테니 데려가세욤.

추적걸 2006-02-20 오전 08:46

위 꽃사슴, 게이토끼, 게이팽귄 = 이들을 질투하는 춤샘. 확률 200%, 지식인 똥고 팬티 건다.

테러녀 2006-02-21 오전 00:56

갤러리 방에 꼬질꼬질한 가람양에 대한 테러를 감행한 일당들 사진이 있슴다. 병문안 가시는 분들 부디 테러의 추억들을 꼭 남겨오시길 바람다. 쿠쿠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2924 로그인 하지 않고 바로 채팅하는 방법 봐조요ㅠ.ㅠ 2005-11-17 599
2923 새날 맞이 김치문 2006-01-01 599
2922 상담해주세요라고 제목붙여 글쓴 사람에게 답장을... +4 닉넴없슴 2006-07-23 599
2921 청소년 이반 인권학교에 대한 사견입니다. +10 토완다 2006-08-21 599
2920 다시 돌아왔습니다~ +1 Eli kim 2012-02-06 598
2919 미션> 게릴라를 찾아라 +2 종로의 살찐 여우 02 2012-04-19 598
2918 오랜만입니다. +6 서리 2010-10-12 598
2917 美 4대도시 휴스턴에 동성애자 시장 탄생 +1 기즈베 2009-12-14 598
2916 성공한 게이들이여, 앞장서 커밍아웃하라! +4 기즈베 2011-07-26 598
2915 [펌] 와~~ 이거 대박 신기해요~!!!!!! +2 Timm 2009-02-25 598
2914 아류권~! +2 돈암장쥔장 2009-05-30 598
2913 인간관계 교육 잘 받았습니다. +4 인간적말라 2010-03-13 598
2912 5.8. 친구사이 방문기~ㅋ +3 여우사자 2010-05-09 598
2911 말라야, 나 무서워 +5 안티개말라 2010-06-04 598
2910 성소수자(준)위원회 출범식에 참여해주신 친구사... +3 동인련[건강증진팀 2004-09-22 598
2909 인도의 동성애자는 모두 '범죄자' +1 queernews 2004-11-05 598
2908 송년회 빅3쇼 마린보이 개시판에 전격개봉!!! +1 도토리 2004-12-28 598
2907 미군 `동성애 병사' 대체에 2억달러 지출 queernews 2005-02-26 598
2906 청소년과 교사를 위한 ‘동성애’ 교육 +1 uncutnews 2005-12-06 598
» 내일 흑석동에서 만날 남자 +6 모던보이 2006-02-20 598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