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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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녀 2006-08-14 22:31:01
+4 601
날이 무척 덥습니다. 거의 오늘이 피크가 아닐까 하는.

암튼, 이번 봄부터 8월까지 쓴 글을 모아서 책으로 발간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http://book.naver.com/todaybook/todaybook_vw.nhn?mnu_cd=naver&show_dt=20060814&navertc=6


칫솔 2006-08-15 오전 01:38

누가 낚였는지 5 분마다 확인하고 있을 낚시녀를 위해 한 리플 남깁니다.
멋진 칫솔은 이정도 팬 서비스는 해드린 답니다.

낚시녀 2006-08-15 오전 02:12

칫솔군, 낚시바늘에 입 꿰인 주제에 말이 많도다. 파닥파닥~

월척남 2006-08-15 오전 02:43

사진을 보니 게이토끼님 맞네여. 축하드립니다.

게이토끼 2006-08-15 오전 02:51

월척남/아니에요, 축하는. 사진 보낼 때 사실은 개말라 언니의 사진을 보냈답니다. 그쪽에서는 노년의 중후한 맛이 느껴진다고 좋아하더군요. 개말라 언니한테 죄송하다고 좀 전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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