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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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4 | 아르헨에 동성애자 전용 고급호텔 건축 | queernews | 2005-07-22 | 603 |
3003 | 덥다~ 더워~~ +1 | 황무지 | 2005-08-18 | 603 |
3002 | [re] 추위를 이겨내는 방법 - 뜨거운 송년회준비... +2 | 어린공주 | 2005-11-29 | 603 |
3001 | 부모에 동성애 사실 통지도 프라이버시 침해 | uncutnews | 2005-12-03 | 603 |
3000 | 친구사이 홈피 구출 작전 +2 | 모던보이 | 2006-01-09 | 603 |
2999 | 12주년 기념 파티의 의상은??? +4 | 햄토리*^^* | 2006-02-09 | 603 |
2998 | 최강의 미스터 밤톨, 그가 돌아왔다 +1 | Jimmy | 2006-09-12 | 603 |
2997 | 질문 게시판 따로 없어서요.. +1 | 오지랍넓은게이 | 2006-10-13 | 603 |
2996 | 학교 설립의 이념이 차별과 배제입니까? 인권... | 친구사이 | 2015-11-09 | 603 |
2995 | 비오는 거리에서 +1 | 박재경 | 2012-04-26 | 602 |
2994 | 게이 가드닝 첫 회의 +2 | 게이 가드너 | 2012-05-12 | 602 |
2993 | 상처 보듬는 '여성주의의료' 꿈꾼다. | queernews | 2009-08-12 | 602 |
2992 | 아아......운동하고 났떤마... +3 | 성훈 | 2009-08-14 | 602 |
2991 | 동성애 영화라고 '희망'을 버리오리까 +1 | 기즈베 | 2009-12-14 | 602 |
2990 | 안녕하세요. +3 | 구혜영 | 2010-06-29 | 602 |
» | 저 그냥 가볍게 질문~ +2 | 나세리안 | 2011-07-18 | 602 |
2988 | 부산에선 왜 모임 같은게 없는걸까요 ㅠ +2 | 재활용 | 2011-09-29 | 602 |
2987 | 묘동은 해방모드 +4 | 김하나 | 2009-06-02 | 602 |
2986 | 하루 남았네요. +1 | 라이카 | 2004-04-07 | 602 |
2985 |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군요. +6 | 파트라슈 | 2004-07-13 | 602 |
사실 왜 하는거냐고 하면, 뒷담을 왜하냐고 묻는거랑 비슷한것 같은데,
그냥 하는거지요, 님하고 아주 친하거나 잘 알고 있다면 하면 상처 받을꺼라는걸 알지만,
친하지 않다면, 뭐 그냥 하는거지요,
또는, 자기 혼자서는 감당하지 못해서, 앞으로 어떻게 대해야하나 이런것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의견을 묻거나 그러면서 아웃팅 될수도 있고, 경우의수는 많은것 같네요.
2. 저는 잘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게이를 대할 때 너무 그런쪽으로만 치우처서
관심이있으면 기분 나쁘지 않을까요. 일방적으로 단정짓는 그런 음.. 픽션속에만 빠져있으면 좀 그런것 같네요.
3. 들으면 가슴 아플말은 누구나 있지요.ㅋㅋ.. '~로서 가슴아픈말'이 아니면 ,너무 범위가 큽니다.
자신의 컴플렉스, 단점이 놀림감으로 이용되는 경우, 그런 말이 가슴아픈 말이 되겠지요. ' ';
제 친구중에는 성빼고 이름만 부르면 오글거린다고 하는 얘도 있는데,
꼭 성까지 붙여서 OOO아, 하길 원하더라구요. 철이 덜드는것과는 별게인것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