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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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씨티의 넷츠큐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곳에서 촬영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설을 맞이하여 이반으로서 무사히 넘기는 법 등등으로
촬영을 하고 싶답니다.
회원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촬영시 얼굴이 나오는 것이 꺼리는 분들은 얼굴이 안나오게 할 수 있습니다.
친구사이 회원들이 모여서 담화하는 형식이 될것이라고 합니다.
아직 가부를 결정하지 않았으니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리플을 남겨 주시거나,  전화 주시거나, 메모를 남겨주십시요.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

황무지 2005-01-22 오전 06:40

음.. 할 말 많겠군~ 누구 누구 얼굴 떠오르넹~~~
... 나도 슬슬 압박 들어오던데.. 밀쳐 내는 노하우라도 알아둬야 할 듯.....

차돌바우 2005-01-27 오후 21:28

이번 건은 안하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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